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미래에셋자산운용 클라우드 컴퓨팅 상장지수펀드 순자산 1조 넘어서

공준호 기자 junokong@businesspost.co.kr 2020-08-13 10:29:5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미래에셋자산운용 클라우드 컴퓨팅 상장지수펀드 순자산 1조 넘어서
▲ '글로벌X 클라우드 컴퓨팅 ETF'(CLOU)의 순자산 및 수익률 추이. <미래에셋자산운용>
미래에셋자산운용이 내놓은 클라우딩 컴퓨팅 상장지수펀드(ETF)가 순자산 10억 달러를 넘어섰다.

클라우드 컴퓨팅은 인터넷 서버를 통해 정보를 저장하고 각종 IT(정보기술) 관련 서비스를 처리하는 기술이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글로벌X가 미국 나스닥에 상장한 '글로벌X 클라우드 컴퓨팅 ETF'(CLOU)의 순자산이 1조1800억 원(10억 달러)을 넘어섰다고 13일 밝혔다.

글로벌X는 2018년 미래에셋자산운용이 인수한 미국 상장지수펀드 운용사다.

CLOU는 클라우드 서버, 저장공간, 데이터베이스, 네트워킹, 소프트웨어 등 클라우드 컴퓨팅 관련 매출이 전체 매출의 절반이 넘는 회사에 주로 투자한다.

6월 말 기준 편입자산은 36개 종목으로 나라별로는 미국 88.09%, 캐나다 4.80%, 뉴질랜드 3.82%, 중국 3.29%으로 구성됐다.

미래에셋자산운용 관계자는 "CLOU는 2019년 4월 상장한 뒤 50%에 가까운 수익률 보이는 등 우수한 성과를 바탕으로 순자산을 꾸준하게 늘려왔다"고 말했다.

한국예탁결제원 증권정보포털에 따르면 국내투자자들의 2019년 CLOU 매수금액은 3700억 원 규모다. 

루이스 베루가 글로벌X 대표이사는 "CLOU가 성장이 예상되는 클라우드 컴퓨팅 분야에 투자하는 쉽고 빠른 방법이기 때문에 글로벌 투자자들에게 꾸준한 관심을 받는 것 같다"며 "앞으로도 신성장 테마를 비롯한 혁신상품을 통해 한국을 포함한 세계 투자자들에게 투자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공준호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사측과 교섭 중단, 지방노동위 판단 받겠다"
산업장관 김정관 "에너지 공급망 안정화 총력, 담합과 매점매석 엄정 대응"
CJ 기업가치 제고 계획 공시, "K웨이브 사업 경쟁력 강화해 배당 재원 확보"
삼성전자 DX부문 '상생협력 데이' 개최, 노태문 "한계 없는 혁신으로 성과"
[27일 오!정말] 조국 "검찰개혁 노무현 대통령부터 시작, 웃음 짓고 계실 것"
HJ중공업 건설부문 대표로 송경한 선임, 동부엔지니어링 대표 출신
서울 아파트 매수심리 2주 연속 하락, 동북권 서북권은 올라
HMM 30일 이사회에서 '본사 부산 이전' 논의, 노조 "총파업 불사" 거센 반발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 투심 위축' 효성중공업 주가 6%대 하락, 코스닥 펄어비스..
한국은행 지난해 순이익 15조3천억, 외화자산 관련 이익 늘며 2배로 뛰어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