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엔터테인먼트주 제각각, CJCGV 제이콘텐트리 뛰고 SM YG JYP 내려

장은파 기자 jep@businesspost.co.kr 2020-08-12 16:52:0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엔터테인먼트 산업과 관련된 회사 주가가 엇갈렸다.

연예기획사는 YG엔터테인먼트 등 대형 기획사를 중심으로 대체로 하락했다.
 
엔터테인먼트주 제각각, CJCGV 제이콘텐트리 뛰고 SM YG JYP 내려
▲ 황보경 YG엔터테인먼트 대표이사.

12일 YG엔터테인먼트 주가는 3.17%(1450원) 하락한 4만4250원에 거래를 마쳤다.

JYP엔터테인먼트 주가는 1.14%(400원) 밀린 3만4800원에, SM엔터테인먼트 주가는 2.01%(700원) 내린 3만4150원에 거래를 끝냈다.

중소 기획사인 큐브엔터 주가도 2.62%(120원) 하락한 4465원에 장을 마감했다.

반면 에프엔씨엔터 주가는 1.39%(80원) 오른 5850원에, SMC&C 주가는 1.43%(25원) 상승한 177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콘텐츠 제작회사들의 주가는 방향을 잡지 못했다.

NEW 주가는 3.9%(185원) 하락한 4555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위지윅스튜디오 주가는 2.11%(95원) 내린 4415원에 장을 마감했다. 위지윅스튜디오는 영상 전반의 시각효과를 주요 사업으로 운영하고 있다.

CJENM의 자회사인 스튜디오드래곤 주가는 0.57%(500원) 낮아진 8만6500원에 거래를 끝냈다. 스튜디오드래곤은 국내 드라마 제작사 1위 기업으로 CJENM뿐 아니라 넷플릭스 등에 콘텐츠를 공급하고 있다.

반면 CJCGV 주가는 9.77%(1950원) 급등한 2만1900원에 거래를 끝냈다.

제이콘텐트리 주가도 5.26%(1600원) 뛴 3만2천 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제이콘텐트리는 jtbc의 콘텐츠를 주로 공급하고 넷플릭스 등 글로벌 온라인 동영상서비스(OTT)의 제작도 맡고 있다.

방탄소년단 테마주’로 묶이는 회사들의 주가는 엇갈렸다.

CJENM 주가는 2.78%(3500원) 상승한 12만9500원에 장을 마쳤다. CJENM은 빅히트엔터테인먼트와 합작회사인 빌리프랩 지분 52%를 들고 있다.

디피씨 주가는 1.41%(250원) 오른 1만7950원에 장을 마쳤다. 디피씨는 자회사 스틱인베스트먼트를 통해 빅히트엔터테인먼트에 1020억 원을 투자했다.

키이스트 주가는 0.35%(50원) 높아진 1만425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키이스트는 일본 자회사 SMC가 방탄소년단 일본 팬클럽을 운영하고 관리한다.

손오공 주가는 0.31%(5원) 상승한 1610원에 장을 마쳤다. 손오공은 방탄소년단 인형을 유통한다.

반면 초록뱀미디어 주가는 1.25%(20원) 하락한 1575원에 거래를 끝냈다. 초록뱀미디어는 빅히트엔터테인먼트와 손잡고 방탄소년단의 활동 과정을 담은 드라마를 제작하고 있다.

드림어스컴퍼니 주가는 0.7%(35원) 밀린 4985원에 거래를 끝냈다. 드림어스컴퍼니는 방탄소년단의 음원을 유통하며 모회사 SK텔레콤을 통해 빅히트엔터테인먼트 등 연예기획사들에 콘텐츠를 공급한다.

넷마블 주가는 0.33%(500원) 낮아진 14만9500원에 장을 마쳤다. 넷마블은 빅히트엔터테인먼트의 2대주주로 방탄소년단 지식재산을 활용한 모바일게임을 배급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은파 기자]

최신기사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우려"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앞으로 13년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결정, 모두 54조 규모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농협금융 1조 규모 상생성장펀드 조성, 이찬우 "국가 성장 정책 뒷받침"
[현장] 일본 JCB 한국인 일본 여행객 공략, "일본 체험 제공' "매월 유니버설 5..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CPU 수요 증가에 기판주 수혜, 삼성전기 대덕전자 LG이노텍 기대감 인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