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공기업

토지주택공사, 공동주택 비대면 공동체 활동사례 공모전 개최

김지효 기자 kjihyo@businesspost.co.kr 2020-08-12 13:39:2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토지주택공사가 포스트 코로나19시대를 맞아 비대면을 통한 공동체 활동사례와 아이디어를 모집한다. 

토지주택공사는 12일 보도자료를 통해 ‘공동주택 언택트(Untact·비대면) 공동체 활동사례 및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토지주택공사, 공동주택 비대면 공동체 활동사례 공모전 개최
▲ 한국토지주택공사(LH) 로고.

이번 공모전은 코로나19 사태 이후 사회 전반에서 대면활동이 감소하는 추세에 발맞춰 비대면으로 공동주택에서 공동체 활동을 한 사례와 아이디어를 모아 공동체 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전 주제는 ‘포스트 코로나19 시대에 함께하는 공동체활동’이며 에세이‧영상‧아이디어 등 모두 3개 부문으로 진행된다. 

에세이와 영상부문은 전국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의 입주자대표회의, 관리사무소 및 기타 단지 안의 활동단체가 지원할 수 있다.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은 300세대 이상 공동주택 혹은 승강기가 설치되거나 중앙집중식 난방을 사용하는 150세대 이상 공동주택 또는 건축법에 따른 건축허가를 받은 150세대 이상 주상복합을 말한다.

비대면으로 공동체 활동을 한 실제사례를 중심으로 현장후기와 참여자 인터뷰 등을 포함해 에세이를 작성하거나 영상을 제작하면 된다.

아이디어부문은 공동체 활동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포스트 코로나19시대에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는 데 보탬이 될 아이디어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가령 입주민들이 개인공간에서 개별활동을 통해 공동의 프로젝트를 완성하고 그 결과물을 지역사회와 공유하는 아이디어 등이다.

토지주택공사는 부문별로 최우수상 1건, 우수상 2건, 장려상 3건 등 모두 18건을 선정해 2290만 원의 상금을 지급한다. 

이번 공모에서 선정된 우수작품은 사례집 발간 및 공동체 전문가 양성 교육자료로 활용된다.

토지주택공사는 14일부터 9월14일까지 온라인을 통해 작품 접수를 받는다. 이후 심사를 거쳐 10월 당선작 선정 및 시상을 진행한다. 

공모전과 관련해 자세한 사항은 토지주택공사 중앙공동주택관리지원센터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공모전 운영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상수 토지주택공사 중앙공동주택관리지원센터장은 “포스트 코로나19시대에 입주민 사이의 소통과 유대를 강화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와 아이디어가 나오기를 기대하고 있다”며 “토지주택공사는 앞으로도 건전한 공동체문화 확산을 위한 플랫폼 역할을 성실히 수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지효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DX부문 '상생협력 데이' 개최, 노태문 "한계 없는 혁신으로 성과"
[27일 오!정말] 조국 "검찰개혁 노 대통령부터 시작, 웃음 짓고 계실 것"
HMM 30일 이사회에서 '본사 부산 이전' 논의, 노조 "총파업 불사" 거센 반발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 투심 위축' 효성중공업 주가 6%대 하락, 코스닥 펄어비스..
한국은행 지난해 순이익 15조3천억, 외화자산 관련 이익 늘며 2배로 뛰어
KT 기술혁신부문장(CTO) 사퇴에 임원 이탈 이어져, 박윤영 체제 인적쇄신 본격화
[채널Who] 홍보대사보다 '캐릭터'? 지자체와 기업이 '캐릭터 IP'에 사활을 거는 이유
[기자의눈] 출시부터 형평성 논란 빚는 'RIA', 신뢰는 '디테일'에서 나온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430선 약보합 마감, 원/달러 환율은 1508.9원
비트코인 1억360만 원대 하락, 고유가 유지에 미국 금리인상 가능성 제기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