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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  사회

일본 코로나19 하루 확진 700명으로 줄어, 중국은 25명으로 진정세

김예영 기자 kyyharry@businesspost.co.kr 2020-08-12 11:2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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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코로나19 하루 신규 확진자가 700명 더 나왔다.

NHK가 각 지방자치단체와 후생노동성의 발표를 집계한 자료에 따르면 12일 0시 기준 일본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크루즈선 ‘다이아몬드 프린세스’ 탑승자(712)를 포함해 5만1160명, 누적 사망자는 1071명으로 집계됐다.
 
일본 코로나19 하루 확진 700명으로 줄어, 중국은 25명으로 진정세
▲ 일본 도쿄 도심에서 마스크를 쓴 행인들이 걸어가고 있다. <연합뉴스>

신규 확진자 수는 4일부터 6일 동안 1천 명대를 유지하다가 10일 800명 대로 떨어진데 이어 11일 700명으로 감소했다.

광역단체별 신규 확진자 수는 도쿄 188명, 오사카 102명, 아이치 67명, 오키나와 64명, 후쿠오카 54명 등이다.

중국에서는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5명 발생했다.

9명은 중국 본토에서 발생했고 16명은 해외유입 사례다.

중국 본토의 신규 확진자는 신장 위구르자치구에서만 9명이 나왔다.

해외유입 신규 확진자는 9일과 10일 30명 대에서 3일 만에 10명 대로 떨어졌다.

중국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는 해외유입 사례가 줄어들면서 20명 대로 감소했다.

중국 국가위생관리건강위원회는 12일 무증상 감염자 포함 누적 확진자는 8만9444명, 누적 사망자는 4699명으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예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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