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하나카드, 장애인 교통 플랫폼 구축하는 마이데이터 사업자로 뽑혀

고두형 기자 kodh@businesspost.co.kr 2020-08-11 11:07:1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하나카드가 데이터를 활용해 장애인을 위한 교통서비스 플랫폼을 구축한다.

하나카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주관하는 2020년도 마이데이터 실증서비스 지원 추가 공모사업에 사업자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하나카드, 장애인 교통 플랫폼 구축하는 마이데이터 사업자로 뽑혀
▲ 하나카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주관하는 2020년도 마이데이터 실증서비스 지원 추가 공모사업에 사업자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마이데이터 실증서비스 지원사업은 개인 등 정보주체가 데이터를 스스로 제공하고 기업들은 해당 데이터를 활용해 상품, 정책 등을 개발하는 사업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의료, 금용, 공공, 유통·물류, 문화, 통신·미디어, 교육, 기타(에너지 등) 등 8개 분야에서 과제를 선정하고 있다.

하나카드는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 대전시 등 5개 기관 및 기업과 함께 컨소시엄을 꾸려 ‘마이데이터 기반 장애인 이동 지원 교통서비스 플랫폼’을 만든다.

하나카드는 대전시민의 교통복지카드 이용 내역 등 개인 데이터와 실시간 교통정보 데이터를 결합해 교통약자에게 맞춤형 이동경로 조회 및 이동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하나카드 모바일결제서비스도 플랫폼 안에 담는다. 

하나카드는 마이데이터 실증서비스 지원사업을 시작으로 데이터를 기반으로 하는 신사업 진출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고두형 기자]

최신기사

IBK투자 "빙그레 1분기 실적 시장 기대 이하, 하반기 해태 합병 효과 본격화"
NH투자 "메모리반도체 수요 감소 우려는 과도, 다음주 코스피 5300~6000"
비트코인 1억375만 원대 하락, 미국과 이란 협상 기대감 낮아져 투심 위축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우려"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앞으로 13년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결정, 모두 54조 규모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농협금융 1조 규모 상생성장펀드 조성, 이찬우 "국가 성장 정책 뒷받침"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