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한화시스템, 방산과 ICT부문 다 부진해 2분기 영업이익 대폭 후퇴

이한재 기자 piekielny@businesspost.co.kr 2020-08-10 17:42:4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화시스템이 방산과 ICT(정보통신기술)부문에서 모두 부진해 2분기 영업이익이 후퇴했다.

한화시스템은 2분기에 연결기준으로 매출 3231억 원, 영업이익 182억 원을 냈다고 10일 잠정실적을 발표했다. 2019년 2분기보다 매출은 18%, 영업이익은 22.4% 줄었다.
 
한화시스템, 방산과 ICT부문 다 부진해 2분기 영업이익 대폭 후퇴
▲ 김연철 한화시스템 대표이사 사장.

2분기 연결기준 순이익은 130억 원을 냈다. 1년 전보다 52.5% 줄었다.

한화시스템은 “방산부문에서 전술정보통신체계(TICN) 양산사업 이연으로 매출과 영업이익이 줄었고 ICT부문에서는 매출 증가에도 투자비용이 늘면서 영업이익이 감소했다”고 말했다.

사업부문별로 2분기 실적을 보면 방산부문은 매출 1846억 원, 영업이익 62억 원을 냈다. 2019년 2분기보다 매출은 34.1%, 영업이익은 22.5% 줄었다.

ICT부문에서는 매출 1385억 원, 영업이익 120억 원을 올렸다. 2019년 2분기보다 매출은 21.6% 늘고 영업이익은 22.6% 줄었다.

한화시스템은 “방산부문은 4분기 집중돼 있는 전술정보통신체계 3차 양산 등 대형사업 납품을 바탕으로 올해도 매출과 영업이익 증가 추세를 이어갈 것”이라며 “ICT부문은 국방 시스템통합(SI)사업, 보험코어 2단계사업, 태양광과 신재생 에너지사업 확대로 매출 증가세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한재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29일 국민보고회에서 3대 메가 프로젝트 지원 발표, 이재용 최태원 참석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 삼성그룹 초기업 노조에서 탈퇴 결정
외신 "구글이 메타 상대로 제미나이 사용량 제한", AI 인프라 부족 따른 영향
신한금융 'SCoRE AI' 구축, 책무구조도에 인공지능 결합해 내부통제 강화
[오늘Who] 에이피알 대표 김병훈 미국 뷰티 포럼서 연사로 발표, "많은 사람이 건강..
현대차, 세계 최고 광고제 '칸 라이언즈'에서 2개 부문 수상
KT 광화문 월드컵 응원 현장에서 5G 기술 실증 진행, "서비스 따라 품질 차별화해 ..
LG전자, 미국 컨슈머리포트 평가서 세탁기·빌트인 냉장고 부문 1위 올라
미국 이란에 이틀 연속 반격, 이란 혁명수비대 "외교 절차 중단할 수도" 
LG유플러스, AI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강화 위해 지엔씨에너지와 맞손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