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신한카드, 신생기업 대상으로 발급조건 완화한 전용 법인카드 내놔

김용원 기자 one@businesspost.co.kr 2020-08-10 11:22:2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신한카드가 신생기업을 대상으로 법인카드 발급조건을 완화해 문턱을 낮춘 전용상품을 선보였다.

신한카드는 신생기업 금융솔루션 전문 핀테크업체 고위드와 제휴를 맺고 '신한 고위드 스타트업' 법인카드를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신한카드, 신생기업 대상으로 발급조건 완화한 전용 법인카드 내놔
▲ 신한카드가 출시한 '고위드카드'.

고위드카드는 신생기업 법인카드 발급을 심사하는 과정에서 실시간 잔고평가 및 미래 현금흐름을 예측하는 데이터평가시스템을 도입해 발급절차를 개선한 점이 특징이다.

신생기업이 투자금을 많이 확보한 상태여도 낮은 신용평가를 받고 있거나 재무제표가 좋지 않아 법인카드를 발급하지 못하는 불편함을 해소한 것이다.

신한카드 법인카드 모집과 발급을 모두 비대면으로 처리할 수 있는 시스템도 새로 도입했다.

업계 최초로 신청서와 서류 등을 제출하지 않아도 전자인증방식으로 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도록 해 서류심사와 발급절차를 대폭 간소화했다.

신한카드는 법인카드 신청서와 사업자등록증 검토 등 카드 발급을 위한 서류 검증절차를 축소해 고객 편의성을 대폭 높이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고위드카드는 연회비 및 전월 실적조건을 없애는 등 법인카드 혜택조건도 기존 법인카드와 비교해 완화됐다.

신한카드는 앞으로 고위드카드를 발급한 기업에 임직원 복지몰과 건강검진서비스, 휴양소 등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계획도 내놓았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고위드 제휴카드를 통해 신생기업이 기존에 활용할 수 없던 금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며 "향후 시스템을 고도화해 신생기업뿐 아니라 전체 법인고객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

최신기사

금감원 보험사 소집해 달러보험 판매현황 점검, 과도한 마케팅 자제 당부
청와대 정무수석에 전 민주당 원내대표 홍익표, 우상호 사의로 후임 인선
LG전자 클로이드와 시그니처 워시콤보, 미국 IT 전문지의 'CES 톱5'에 뽑혀
비트코인 1억4073만 원대 횡보, 가상화폐 시장 전반에 혼조세
국회의장 우원식 싱가포르·인도네시아 순방, AI 및 방산 분야 협력 논의
롯데건설 올해 첫 재건축 수주, 서울 송파구 가락극동아파트 4840억 규모
이환주, KB국민은행 전략회의서 "금융업의 기준 세운다" "소비자 권익과 신뢰가 최우선"
현대차 아반떼 미국 진출 24년 만에 누적판매 400만 대, 한국 자동차 최초
민주당, 국민의힘 장동혁 단식에 "이해할 수 없지만 건강 꼭 챙기셨으면"
삼성전자 비스포크 스팀, 미국 컨슈머리포트 선정 '최고의 건습식 로봇청소기'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