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신협, 태블릿 들고 고객에게 찾아가는 금융서비스 '스마트온' 도입

고두형 기자 kodh@businesspost.co.kr 2020-08-10 10:59:2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신협이 대면 영업활동에 디지털 기술을 적용해 찾아가는 금융서비스를 선보인다.

신협중앙회는 10일 고객이 원하는 장소에서 금융상담을 받고 금융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는 ‘신협 스마트온’을 도입했다고 밝혔다.
 
신협, 태블릿 들고 고객에게 찾아가는 금융서비스 '스마트온' 도입
▲ 신협중앙회는 10일 고객이 원하는 장소에서 금융 상담을 받고 금융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는 ‘신협 스마트 온’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신협중앙회>

‘스마트온’은 영업점을 방문하지 않아도 고객이 원하는 장소에서 태블릿PC를 통해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태블릿 지점(브랜치)이다. 

신협 고객들은 ‘스마트 온’을 통해 맞춤 금융상담부터 예금상품 가입, 입출금 및 송금,  금융정보 조회업무 등 금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찾아가는 조합원 가입서비스’, 간편 심사를 통한 대출상담, 대출계산기, 주택담보대출비율(LTV) 한도 조회, 대출상환 등도 처리할 수 있다.

영업점을 방문하기 여의치 않은 직장인과 소상공인, 자영업자를 비롯한 전통시장 상인, 인터넷과 비대면거래가 익숙하지 않은 디지털 취약계층 등이 혜택을 볼 수 있다.

신협은 코로나19 이후 영업점 방문을 꺼리는 비대면(언택트) 수요와 대면 맞춤 금융서비스 수요에 맞춰 ‘스마트온’을 도입했다. 

신협은 7월부터 대전, 충남지역 신협을 대상으로 ‘스마트온’을 시범운영했다. 10일부터 전국 신협으로 서비스를 단계적으로 확대한다.

염성규 신협중앙회 IT경영부문장은 “신협 스마트온은 이용자들의 편의를 위해 영업점이 아닌 외부에서도 조합원 및 금융상품 가입과 금융 상담을 받을 수 있는 상호금융권 최초의 플랫폼”이라며 “신분증 진위 확인서비스를 통해 보안성을 높여 안전하고 스마트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고두형 기자]

최신기사

검찰, '미공개정보 시세차익 의혹' 메리츠증권 압수수색 
카카오 정신아, 신입 공채 사원들에 "AI 인재의 핵심은 질문과 판단력"
케이뱅크 최우형 "2030년까지 고객 2600만·자산 85조 종합금융플랫폼 도약"
블룸버그 "중국 정부, 이르면 1분기 중 엔비디아 H200 구매 승인"
한화오션 거제조선소 휴게공간서 의식불명 근로자 이송 중 사망
금융위원장 이억원 "포용적 금융 대전환 추진", 5대 금융 70조 투입
[채널Who] 도시정비사업 최대 규모 실적, 현대건설 삼성물산 양강체제 심화
[8일 오!정말] 이재명 "영원한 적도, 우방도, 규칙도 없는 냉혹한 국제질서"
비트코인 1억3190만 원대 하락, 크립토퀀트 CEO "1분기 횡보세 지속 전망"
롯데칠성음료 예외 없는 다운사이징, 박윤기 비용 효율화 강도 높인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