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8월 국산차 중고차 시세 7월보다 약간 떨어져, 수입차는 조금 올라

차화영 기자 chy@businesspost.co.kr 2020-08-07 12:12:5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8월 국산차 중고차 시세 7월보다 약간 떨어져, 수입차는 조금 올라
▲ 엔카닷컴이 조사한 8월 국산 중고차 시세.
8월 국산차의 중고차시장 가격이 7월과 비교해 소폭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7일 중고차 매매 플랫폼 엔카닷컴에 따르면 8월 국산차 시세는 7월보다 평균 0.57% 하락했다.

현대자동차, 기아자동차, 르노삼성자동차, 쌍용자동차 등 국내 완성차브랜드와 BMW, 메르세데-벤츠, 아우디 등 수입차 브랜드의 2017년식 모델을 기준으로 삼았다고 엔카닷컴은 설명했다.

현대차 제네시스 EQ900의 시세가 최대가격을 기준으로 5.75% 떨어져 가장 큰 폭의 하락세를 보였다. 

6월 제네시스 G90의 연식변경모델이 출시된 데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현대차는 2018년 11월 EQ900을 부분변경(페이스리프트)하며 이름을 G90으로 바꾸었다. 

기아차 스포티지도 최대가격을 기준으로 3.59% 하락해 상대적으로 크게 내린 것으로 나타났다. 
 
르노삼성차 QM6와 쌍용차 티볼리의 중고차 매물가격은 오히려 올랐다. 8월 QM6 시세는 최대가격을 기준으로 7월보다 0.14%, 티볼리 시세는 1.41% 상승했다. 

수입차 시세는 7월보다 평균 0.56% 올랐다. 

렉서스 ES300h 중고 매물가격은 3.69%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포드 익스플로러 시세는 최대가격을 기준으로 1.12%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비즈니스포스트 차화영 기자]
8월 국산차 중고차 시세 7월보다 약간 떨어져, 수입차는 조금 올라
▲ 엔카닷컴이 조사한 8월 수입 중고차 시세.

최신기사

1~11월 세계 전기차 판매 22.9% 증가, 테슬라 '중국 지리차'에 밀려 3위
삼성전자 디자인 총괄 포르치니 "사람 중심 디자인은 미래를 위한 책임"
키움증권 "SK하이닉스 올해 영업이익 103조 전망, 낸드 업황 개선도 가속화"
일론 머스크 xAI 엔비디아 포함 외부서 200억 달러 투자 유치, 목표 초과달성 
마이크로소프트 미국 중서부 전력망 운영사와 맞손, AI 전력 수요 대응
엔비디아 '루빈' AI 반도체에 모간스탠리 낙관적, "메모리가 유일한 제약 요인"
유럽 북극한파에 열차·항공편 취소 잇따라, 전력 공급에도 차질 빚어져
삼성디스플레이, 인텔과 손잡고 OLED 소비전력 22% 절감 기술 개발
해외 증권사 "SK하이닉스 HBM4 시장 지배력은 리스크, 경쟁사 기회 키운다"
K조선 2025년 수주점유율 21%로 늘어, 중국과 격차 좁히는 데 성공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