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한미약품, 콧속에 직접 뿌리는 감기약 인기

서정훈 기자 seojh85@businesspost.co.kr 2015-10-30 13:26:0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미약품의 콧속에 직접 뿌리는 코감기약인 ‘코앤쿨나잘스프레이’를 선보였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면서 한미약품의 코앤쿨나잘스프레이가 주목을 받고 있다.

  한미약품, 콧속에 직접 뿌리는 감기약  인기  
▲ 한미약품 코감기약 '코앤쿨나잘스프레이'.
코앤쿨나잘스프레이는 기존의 먹는 형태의 제품과 달리 콧속에 약품을 직접 뿌리는 코감기약이다.

한미약품은 코앤쿨나잘스프레이가 콧속의 점막 혈관을 수축해 혈류를 감소시켜 코막힘을 완화하는 효과가 크다고 설명했다.

한미약품은 환자의 알러지 반응을 억제하는 ‘클로르페니라민’ 성분이 이 약품에 포함돼 있기 때문에 환자가 안심하고 제품을 사용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미약품 관계자는 “감기에 효과가 큰 복합성분이 투입돼 코감기뿐 아니라 만성 비염과 재채기 등에 효과적”이라며 “기존 약품과 달리 성분이 코에 국소적으로 작용하기 때문에 졸음과 같은 부작용이 적다”고 말했다.

코앤쿨나잘스프레이는 전국 약국에서 구입이 가능한 일반의약품이다. 이용 방법은 하루에 1회~3회 정도 사용하면 된다. 7세 이상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모두 이용할 수 있다.

한미약품 관계자는 “코앤쿨나잘스프레이는 알약을 삼키기 어려운 환자나 바쁜 현대인들에게 유용한 제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서정훈 기자]

최신기사

일론 머스크 제기한 오픈AI와 소송 본격화, 판사 "비영리기업 유지 약속 증거 있다" 
비트코인 시세 반등 전망에 힘 실려, "상승 사이클 고점 아직 안 지났다"
현대건설 2025년 연간 수주액 25조 넘겨, 국내 단일 건설사 가운데 최초
구글 알파벳이 애플 시가총액 추월, AI 반도체와 로보택시 신사업 잠재력 부각
국힘 정책위의장에 정점식·지명직 최고위원에 조광한, 윤리위원장에 윤민우 임명
조비에비에이션 미국 오하이오에 전기 헬기 공장 인수, "생산 두 배로 확대" 
ARM 엔비디아 뒤따라 '피지컬 AI'에 집중, 현대차 보스턴다이내믹스도 협력
롯데건설 성수 4지구에서 수주전 3년 공백 마침표 찍나, 오일근 무기는 괄목상대 '르엘'
현대제철 미국 루이지애나 제철소 부지 마련돼, 현지 당국서 지원 총력 
두산그룹 회장 박정원 CES 현장서 "맞춤형 에너지 솔루션으로 AI시대 에너지 시장 선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