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KT&G, 편의점에서 액상형 전자담배 '릴 베이퍼' 판매중단

조충희 기자 choongbiz@businesspost.co.kr 2020-08-05 11:20:2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KT&G가 편의점에서 판매하는 액상형 전자담배 재고를 모두 회수했다.

KT&G는 액상형 전자담배 '릴 베이퍼'의 판매 부진과 낮은 사업성을 고려해 국내 편의점 재고를 전면회수하기로 결정했다고 5일 밝혔다.
 
KT&G, 편의점에서 액상형 전자담배 '릴 베이퍼' 판매중단
▲ KT&G의 액상형 전자담배 '릴 베이퍼'와 릴 베이퍼 전용 카트리지 '시드' 이미지. < KT&G >

KT&G 관계자는 "지난해 시장 방어 차원에서 릴 베이퍼를 출시했으나 시장성이 떨어져 편의점 재고를 정리한 것"이라며 "교체용 카트리지인 '시드'판매와 기존 릴 베이퍼 고객을 위한 애프터서비스에는 변함이 없다"고 말했다.

KT&G는 2019년 5월 액상형 담배가 유행하자 국내 시장 방어차원에서 '릴 베이퍼'를 출시했다.

하지만 미국에서 액상형 담배 사용이 폐질환을 유발할 수 있다는 언론보도가 이어졌고 보건복지부가 2019년 9월 액상형 전자댐배 사용중단을 권고하면서 액상형 전자담배 판매가 급감했다.

7월 기획재정부가 발표한 '2020년 상반기 담배시장 동향'을 살펴보면 상반기 액상형 전자담배 판매량은 120만 포드로 2019년 상반기보다 80.3%가 감소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충희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시진핑과 90분 대좌, "한국 중국 관계 전면 복원의 원년"
현대차·기아 지난해 727만4천 대 판매, 올해 3.2% 증가한 750만8300대 목표..
D램 가격 1분기 최대 60% 상승, 낸드플래시는 최대 38% 상승 전망
HD한국조선해양 올해 수주 223억1천만 달러 목표, 작년 대비 29.1% 증가
민주당 사모펀드 규제 강화법안 추진, "제2의 홈플러스 사태 막는다"
의대 정원 확대 2월 초 결론 낼 듯, 복지장관 정은경 의료개혁 첫단추 '시험대'
[5일 오!정말] 국힘 박성훈 "보좌진을 사적 집사 취급했다면 권력 인식 문제"
금감원장 이찬진 "금융지주 회장 오래 연임하면 차세대 후보는 '골동품' 된다"
비트코인 1억3423만 원대 상승, "가치저장 수단으로서 수요 증가" 분석도
한국GM 지난해 글로벌 판매 7.5% 르노코리아 17.7% 감소, KGM은 1.0% 증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