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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  사회

일본 코로나19 하루 확진 1239명 급증, 중국은 27명으로 진정세

김예영 기자 kyyharry@businesspost.co.kr 2020-08-05 11: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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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코로나19 하루 신규 확진자가 1239명 더 나왔다.

NHK가 각 지방자치단체와 후생노동성의 발표를 집계한 자료에 따르면 5일 0시 기준 일본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크루즈선 ‘다이아몬드 프린세스’ 탑승자(712명)를 포함해 4만2167명, 누적 사망자는 1036명으로 집계됐다.
 
일본 코로나19 하루 확진 1239명 급증, 중국은 27명으로 진정세
▲ 3일 마스크를 쓴 행인들이 도쿄 번화가인 시부야의 교차로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다. <연합뉴스>

신규 확진자 수는 7월31일부터 3일 동안 1천 명대로 나타난 데 이어 3일 900명 대로 줄었다가 4일 다시 1천 명을 넘었다.

광역단체별 신규 확진자 수는 도쿄 309명, 오사카 193명, 아이치 120명, 후쿠오카 89명, 가나가와 89명, 오키나와 83명 등이다.

중국에서는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7명 발생했다. 27명은 중국 본토에서 발생했고 5명은 해외유입 사례다.

중국 본토의 신규 확진자는 신장 위그루자치구에서만 22명 나왔다.

중국 코로나19 하루 신규 확진자는 7월30일 100명을 넘었다가 5일째 두 자릿수를 유지하고 있다.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는 5일 무증상 감염자 포함 누적 확진자는 8만8682명, 누적 사망자는 4683명으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예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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