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DGB금융지주, 현대건설기계와 손잡고 동남아 협력사업 추진

김용원 기자 one@businesspost.co.kr 2020-08-04 15:18:0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DGB금융지주, 현대건설기계와 손잡고 동남아 협력사업 추진
▲ 오성호 DGB금융지주 상무(왼쪽)과 권기형 현대건설기계 전무가 8월4일 서울 중구 DGB금융센터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 참석하고 있다. < DGB금융 >
DGB금융지주가 현대건설기계와 손잡고 동남아 등 해외시장에서 협력사업을 추진한다.

DGB금융지주와 현대건설기계는 4일 서울 중구 DGB금융센터에서 '아세안 등 해외시장에서 금융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글로벌 금융사업 협약식'을 열었다.

두 회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동남아 등 해외시장에서 제휴 등 방식으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DGB금융그룹은 현대건설기계가 판매하는 상품에 리스금융서비스를 제공해 수익원을 다변화하고 현대건설기계는 DGB금융이 제공하는 금융상품을 활용해 해외시장에서 점유율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DGB금융지주와 현대건설기계는 9월 캄보디아에서 이번 협력을 통해 개발하는 첫 금융상품을 출시하기로 했다.

DGB금융 관계자는 "현대건설기계와 제휴사업을 글로벌 주요 전략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현대건설기계는 전통적으로 일본 제조업체들이 선점해 강세를 보이고 있는 동남아 건설장비시장에서 판매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DGB금융그룹은 라오스와 캄보디아, 미얀마, 베트남 등 다양한 지역에 사업거점을 두고 현지화에 힘쓰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

최신기사

[전국지표조사] 이재명 지지율 61%로 2%p 올라, 부정평가는 3%p 줄어
일론 머스크 '오픈AI와 소송' 본격화, 판사 "비영리기업 유지 약속 증거 있다"
비트코인 시세 반등 전망에 힘 실려, "상승 사이클 고점 아직 안 지났다"
현대건설 2025년 연간 수주액 25조 넘겨, 국내 단일 건설사 가운데 최초
구글 알파벳이 애플 시가총액 추월, AI 반도체와 로보택시 신사업 잠재력 부각
국힘 정책위의장에 정점식·지명직 최고위원에 조광한, 윤리위원장에 윤민우 임명
조비에비에이션 미국 오하이오에 전기 헬기 공장 인수, "생산 두 배로 확대" 
ARM도 엔비디아 뒤따라 '피지컬 AI' 집중, 현대차 보스턴다이내믹스와 협력
롯데건설 성수 4지구에서 도시정비 수주전 3년 공백 마침표 찍나, 오일근 무기는 괄목상..
K-배터리 1~11월 중국 제외 글로벌 점유율 37.2%, 전년보다 6.8%p 감소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