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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 지속가능경영보고서 펴내, 손태승 "지속가능경영 더 확대"

윤종학 기자 jhyoon@businesspost.co.kr 2020-08-04 13: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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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그룹이 2019년 금융지주 설립 후 첫 발간에 이어 두 번째로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내놓으며 지속가능경영을 적극적으로 확대하겠다는 방침을 세웠다.

우리금융그룹은 ‘2019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4일 밝혔다.
 
우리금융 지속가능경영보고서 펴내,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03034'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손태승</a> "지속가능경영 더 확대"
▲ 우리금융그룹은 ‘2019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4일 밝혔다.

우리금융그룹은 새로 편입된 자산운용사 등을 포함한 그룹 차원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경영을 더욱 확대하겠다는 의지를 이해관계자들에게 적극 알리고 다양한 사회적 책임 활동을 공유하기 위해 2번째 보고서(2019년)를 발간했다고 설명했다. 

우리금융그룹은 지주사 체제 설립 첫 해였던 2019년에 1호 지속가능경영보고서(2018년)를 발간했다. 

우리금융그룹은 이번 보고서를 통해 우리금융그룹의 코로나19 피해 지원 활동들을 상세히 소개했다.

이에 더해 기후변화 대응 등 글로벌 차원에서 논의되는 다양한 ESG이슈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유엔 지속가능발전목표와 연계해 새롭게 수립한 그룹 5대 CSR(기업의 사회적 책임)전략도 공개했다.

손태승 우리금융지주 대표이사 회장은 “최근 발표된 한국형 뉴딜 정책의 핵심축인 ‘그린뉴딜’이나 ‘안전망 강화’에 금융권의 적극적 지속가능경영 활동이 뒷받침된다면 정부와 기업, 국민이 함께 지속가능한 사회를 만드는 경쟁력 있는 모델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손 회장은 “우리금융그룹의 미션인 ‘함께하는 든든한 금융’을 달성하기 위해 국가, 국민, 고객이 모두 행복한 미래를 만드는데 기여할 수 있도록 그룹의 지속가능경영을 적극 확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비즈니스포스트 윤종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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