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KB국민은행, 장마철 집중호우 피해복구 돕기 위해 긴급자금 지원

고두형 기자 kodh@businesspost.co.kr 2020-08-03 16:09:3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KB국민은행이 장마철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고객을 위해 신규대출, 우대금리 적용, 대출 만기연장 등을 실시한다.

KB국민은행은 장마철 집중호우에 따른 피해를 복구하는 데 힘을 보태기 위해 긴급자금을 지원한다고 3일 밝혔다.
 
KB국민은행, 장마철 집중호우 피해복구 돕기 위해 긴급자금 지원
▲ KB국민은행 로고.

KB국민은행은 개인대출을 통해 긴급 생활안정자금을 최대 2천만 원, 중소법인 및 자영업자 등 기업대출을 통해 운전자금을 최대 5억 원, 피해시설 복구를 위한 소요자금 범위 안에서 시설자금을 지원한다.

KB국민은행은 기업대출을 해줄 때 1.0%포인트까지 특별우대금리를 적용한다.

대출 만기도 연장한다.

만기를 연장할 때 가계대출에 특별우대금리 1.5%포인트, 기업대출에 1%포인트 안에서 우대금리를 적용한다.

피해 발생일로부터 3개월 안에 원금과 이자를 정상적으로 내면 연체이자를 면제한다.

지역 행정기관에서 발급받은 ‘피해사실 확인서’를 은행에 제출하면 금융지원을 받을 수 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폭우로 피해를 본 분들에게 실질적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금융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피해를 본 분들이 일상생활에 빠르게 복귀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고두형 기자]

최신기사

ARM 엔비디아 뒤따라 '피지컬 AI'에 집중, 현대차 보스턴다이내믹스도 협력
롯데건설 성수 4지구에서 수주전 3년 공백 마침표 찍나, 오일근 무기는 괄목상대 '르엘'
현대제철 미국 루이지애나 제철소 부지 마련돼, 현지 당국서 지원 총력 
현대차증권 "삼성전기 목표주가 상향, MLCC·기판 구조적 성장 국면"
미국 과학자들 연방정부 기후데이터 보존 나서, 트럼프 정부의 삭제 시도 저지
일론 머스크 "테슬라 2나노 반도체 공장 설립 장담", 삼성전자 TSMC 겨냥
LG전자 대표 류재철 "고성과 포트폴리오로 전환, 남들과 비슷한 속도로 생존 못해"
삼성SDS 사장 이준희 "공공·금융·제조 AI 전환 실현 적극 지원"
한국투자 "한화오션 4분기 실적 기대치 밑돌 것, 해양·특수선 부문 부진"
인도 정부 저명 국제 기후활동가 자택 압수수색, 반화석연료 활동 탄압 확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