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인터넷·게임·콘텐츠

네이버, SM엔터테인먼트 계열사에 1천억 투자해 비대면공연 강화

장은파 기자 jep@businesspost.co.kr 2020-08-03 15:34:5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네이버가 SM엔터테인먼트그룹에 1천억 원을 투자해 네이버 브이라이브의 글로벌 역량을 강화한다.

네이버는 SM엔터테인먼트 계열사에 모두 1천억 원 규모의 투자를 진행하고 라이브 및 커뮤니티 플랫폼 기술을 지원한다고 3일 밝혔다.
 
네이버, SM엔터테인먼트 계열사에 1천억 투자해 비대면공연 강화
▲ SM엔터테인먼트(왼쪽)와 네이버 기업 로고.

세부적으로 'SMEJ Plus', '미스틱스토리'​ 등에 투자를 진행하고 차세대 디지털 영상콘텐츠 제작 펀드 조성을 위해 SM엔터테인먼트와 협력하기로 했다.

한성숙 네이버 대표이사는 “네이버가 유료사업모델로 비대면 디지털공연시장에서 새로운 경쟁력을 구축하고 있다"며 "이번 투자를 통해 SM엔터테인먼트와 더욱 긴밀한 협업으로 ‘Fanship’의 경쟁력을 높이고 글로벌 시장에서 새로운 혁신을 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Fanship'은 네이버가 서비스하고 있는 브이라이브의 글로벌 커뮤니티 멤버십 플랫폼을 말한다.

SM엔터테인먼트는 그동안 운영해오던 팬클럽서비스를 네이버 브이라이브의 'Fanship'으로 통합하고 글로벌 멤버십 플랫폼 역량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성수 SM엔터테인먼트 대표는 “비대면 콘텐츠 플랫폼 경쟁력이 있는 네이버와 손을 잡게 돼 두 회사의 시너지가 기대된다”며 “SM이 해외팬들을 대상으로 차별화된 콘텐츠를 제공하여 새로운 엔터테인먼트시대를 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은파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조위 쿠팡 개인정보유출 집단분쟁조정 절차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그리어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나 보던 숙청 정치"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LG디스플레이, 1천억에 중국 난징법인 차량용 LCD 모듈사업 매각
비트코인 1억478만 원대 상승, 미국 금리인하 기대감에 투자심리 개선 조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