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한국투자신탁운용 베트남법인 출범, 초대 법인장에 윤항진

공준호 기자 junokong@businesspost.co.kr 2020-08-03 13:23:0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국투자신탁운용이 베트남 법인을 세우고 아시아 진출을 본격화한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은 7월31일 베트남 호찌민에서 베트남 법인 출범행사를 열었다고 3일 밝혔다.
 
한국투자신탁운용 베트남법인 출범, 초대 법인장에 윤항진
▲ 윤항진 한국투자신탁운용 베트남법인장(왼쪽 뒷줄 세번째)과 현지 직원들이 7월31일 베트남 법인 출범 행사에서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투자신탁운용>

한국투자신탁운용은 베트남 호찌민 사무소를 이번에 법인으로 전환했다. 

기존의 현지 인력과 운용 펀드는 그대로 유지되고 호찌민 사무소장을 역임하고 있는 윤항진 상무가 초대 법인장을 맡는다.

베트남 호찌민 사무소는 지난 2006년 처음 개소돼 주로 현지 리서치업무를 담당해 왔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은 베트남을 중심으로 아시아 비즈니스를 한층 강화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윤항진 한국투자신탁운용 베트남 법인장은 "한국투자신탁운용은 2006년 베트남에 사무소를 개소한 뒤 펀드 운용규모 1조5천억 원을 달성하는 등 큰 성장을 이뤘다"며 "법인 설립을 계기로 국내외 투자자들에게 더욱 신뢰할 수 있는 투자기회를 제공하고 최고의 베트남 투자운용사로 도약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에 앞서 한국투자신탁운용은 베트남 법인 설립을 위해 2019년 3월부터 태스크포스팀을 구성하고 2019년 7월 베트남 현지 자산운용사 훙 비엣의 지분 100%를 매수하는 내용의 주식 매매계약을 체결했다.

이후 2019년 6월 베트남 국가증권위원회(SSC)의 최종 승인을 받아 법인 설립 준비를 마쳤다. [비즈니스포스트 공준호 기자]

최신기사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우려"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앞으로 13년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결정, 모두 54조 규모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농협금융 1조 규모 상생성장펀드 조성, 이찬우 "국가 성장 정책 뒷받침"
[현장] 일본 JCB 한국인 일본 여행객 공략, "일본 체험 제공' "매월 유니버설 5..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CPU 수요 증가에 기판주 수혜, 삼성전기 대덕전자 LG이노텍 기대감 인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