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우리금융, 집중호우 피해복구에 1억 기부하고 특별 금융지원

윤종학 기자 jhyoon@businesspost.co.kr 2020-08-03 13:14:4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우리금융그룹이 집중호우 피해복구를 위한 특별 금융지원을 진행한다.
  
우리금융그룹은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지역주민과 소상공인, 중소기업의 신속한 복구와 재기를 위해 대한적십자사에 피해복구 기금 1억 원을 전달하고 경영안정 특별자금 등 금융지원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우리금융, 집중호우 피해복구에 1억 기부하고 특별 금융지원
▲ 우리금융그룹은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지역주민과 소상공인, 중소기업의 신속한 복구와 재기를 위해 대한적십자사에 피해복구 기금 1억 원을 전달하고 경영안정 특별자금 등 금융지원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우리금융그룹은 국가재난과 재해에 신속히 대응하고자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사전 제작한 재난구호키트(모포, 속옷, 위생용품, 생활용품 등)를 이번 집중호우 피해지역 이주민을 위해 사용한다. 

우리금융그룹은 계열사를 통해 집중호우 피해 이재민들을 대상으로 피해시설 복구와 금융비용 완화를 위한 금융지원도 실시한다. 

우리은행은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에게 5억 원 범위 내의 운전자금 대출이나 피해실태 인정금액 범위 내의 시설자금 대출을 지원한다. 

기존대출에 관해서도 1년 범위 안에서 만기를 연장하고 분할상환 납입기일도 미뤄준다.  

우리은행은 지역주민들에게도 개인 최대 2천만 원의 긴급 생활자금 대출과 대출금리 최대 1%포인트 감면, 예적금 중도해지 때 약정이자 지급, 창구 송금수수료 면제 등의 금융지원을 실시한다. 

우리카드도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고객을 대상으로 카드 결제대금 상환유예 등을 지원한다. 카드 결제대금을 최대 6개월까지 유예하고 피해 발생 후 발생된 결제대금 연체에 관해서는 연체이자도 면제해준다.
 
우리금융그룹 관계자는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는 지역주민과 소상공인, 중소기업에게 대출지원, 금리 및 수수료 감면 등을 지원할 것”이라며 “피해기업과 주민들이 빨리 재기해 일상으로 복귀하는데 힘이 되고자 한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윤종학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조위 쿠팡 개인정보유출 집단분쟁조정 절차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그리어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나 보던 숙청 정치"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LG디스플레이, 1천억에 중국 난징법인 차량용 LCD 모듈사업 매각
비트코인 1억478만 원대 상승, 미국 금리인하 기대감에 투자심리 개선 조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