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정치

김태년 "이명박 박근혜 부양정책도 부동산 폭등 원인의 하나"

김예영 기자 kyyharry@businesspost.co.kr 2020-08-03 11:18:0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부동산 폭등을 낳은 원인으로 하나로 이명박∙박근혜 정부의 부동산 부양정책을 꼽았다.

김태년 원내대표는 3일 최고위원회의에서 “부동산 과열을 조기에 안정시키지 못한 민주당 책임도 있으나 통합당도 부동산 폭등의 책임을 회피해선 안된다”며 “부동산 폭등을 초래한 원인 가운데 하나는 이명박, 박근혜 정부의 9년 동안 누적된 부동산 부양정책 때문”이라고 말했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81237'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태년</a> "이명박 박근혜 부양정책도 부동산 폭등 원인의 하나"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3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그는 “지금은 이명박, 박근혜 정부의 폐단을 극복하고 정상화하는 과정”이라며 “민주당과 정부는 투기세력과 결탁한 정책 흔들기에 단호히 대처하겠다”고 덧붙였다.

통합당이 부동산 정책을 두고 사적소유를 부정하는 ‘공산주의’라고 언급한 것을 두고는 철 지난 이념공세라고 비판했다.

김 원내대표는 “철 지난 이념공세로 부동산 정책을 흔들려는 통합당의 행태가 유감”이라며 “2008년 금융위기 이후 세계 선진국은 투기 차단, 주거안정을 위해 임대차 상한제, 보유세를 도입하고 있다”고 답변했다.

그는 “통합당 주장대로라면 미국, 독일, 프랑스도 다 공산주의 국가”라고 반박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예영 기자]

최신기사

비트코인 9200만 원대로 소폭 하락, 주식 시장으로 자금 빠지며 추가 하락 전망
이재명,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야권 반대에 "이전 정부서도 최적지 확인"
132주년 '철도의 날' 맞은 K철도, 탄소중립 역할 커지는데 '전기요금 체계'는 여전
코스피 1만 시대 언제 열릴까, 금리 변수에도 증권가 "반도체 2분기 어닝시즌에 답 있다"
인도네시아 니켈 증산 전망에 가격 하락세, 이동채 에코프로 하반기 실적 부담 커져
메모리반도체 가격 상승이 모두에게 'AI 세금' 부과, 글로벌 인플레이션 주범으로 떠올라
LG전자 AI 데이터센터 냉각 설루션 사업 본궤도에, 이재성 하반기 빅테크 수주 '물꼬..
'임직원 교육'에 '기업 뿌리 홍보'도, 롯데 오뚜기 아모레퍼시픽이 '창업주 정신' ..
넷플릭스 한국서 OTT '체류시간 점유율 60%' 독주 모드, 시청자 붙잡는 힘은 'K..
HUG 사장 된 뒤 현장 자주 찾는 최인호, 경영평가 수직상승 딛고 주택공급 확대 온힘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