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가상화폐

비트코인 1300만 원대 유지, 가상화폐 '혼조' 테마기업 주가 '하락'

윤종학 기자 jhyoon@businesspost.co.kr 2020-07-31 16:44:3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트코인 1300만 원대 유지, 가상화폐 '혼조' 테마기업 주가 '하락'
▲ 31일 오후 4시28분 기준으로 가상화폐거래소 빗썸에서 거래되는 가상화폐 104종 가운데 59종의 시세가 24시간 전보다 내렸다. 45종의 시세는 올랐다. <빗썸코리아>
가상화폐 시세가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가상화폐 시세는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31일 오후 4시28분 기준으로 가상화폐거래소 빗썸에서 거래되는 가상화폐 104종 가운데 59종의 시세가 24시간 전보다 내렸다. 45종의 시세는 올랐다.

비트코인은 1BTC(비트코인 단위)당 1309만6천 원에 거래돼 24시간 전보다 0.77% 상승했다.

이더리움은 1ETH(이더리움 단위)당 39만7800원에 거래돼 24시간 전보다 5.21%, 리플은 1XRP(리플 단위)당 290.3원에 사고팔려 24시간 전보다 1.04% 올랐다.

비트코인캐시는 24시간 전보다 1BCH(비트코인캐시 단위)당 1.96% 오른 34만3천 원에, 비트코인에스브이는 24시간 전보다 1BSV(비트코인에스브이 단위)당 1.24% 상승한 25만2900원에 거래됐다.

주요 가상화폐의 상승폭을 살펴보면 라이트코인 2.85%, 크립토닷컴체인 1.00%, 이오스 1.01%, 체인링크 6.53%, 스텔라루멘 0.35%, 트론 0.31%, 비체인 10.29% 등이다.

반면 에이다는 1ADA(에이다 단위)당 164.7원에 사고팔려 24시간 전보다 0.72% 하락했다.

이 밖에 대시(-0.58%), 넴(-0.97%), 베이직어텐션토큰(-0.27%), 제로엑스(-0.33%), 비트토렌트(-0.77%), 아이콘(-1.15%), 비트코인다이아몬드(-0.49%) 등의 시세도 24시간 전보다 내렸다.

가상화폐 테마기업 주가는 대체로 떨어졌다.

31일 우리기술투자 주가는 전날보다 1.84% 하락한 267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우리기술투자는 가상화폐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 지분 8%를 보유하고 있다.

비덴트 주가는 1.32% 낮아진 6740원에 거래를 마쳤다. 비덴트는 빗썸의 운영사인 빗썸코리아의 지분 10.29%를 소유하고 있다.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 주가는 1.57% 내린 1880원으로 장을 끝냈다.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는 두나무 지분 7%를 쥐고 있다.

반면 카카오 주가는 전날보다 3.46% 오른 34만3500원으로 장을 마쳤다. 카카오는 가상화폐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 지분을 8.1% 정도 들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윤종학 기자]

최신기사

중국 BYD도 CATL 이어 나트륨 배터리 개발, "고객 수요에 맞춰 양산"
일론 머스크 스페이스X '화성 이주' 목표 늦춰, "달에 도시 구축이 더 빠르다"
일본 후쿠시마 사태로 폐쇄한 '세계 최대 원전' 재가동, 3월부터 상업 운전
SK네트웍스 2025년 영업이익 863억 24% 감소, 자회사 신규사업 비용 영향
아모레퍼시픽 작년 매출 '4조 클럽' 의미있는 복귀, 서경배 '멀티 브랜드' 뚝심 결실..
BYD코리아 전기SUV '씨라이언7' 급속충전 안 돼, "장거리 운행 포기" 소비자 불..
'한국거래소 지주회사 전환' 법제화 급류, 코스닥 맞춤형 관리로 '3천닥' 드라이브
크래프톤 작년 사상 첫 매출 3조 돌파, 개발비 증가에 영업이익 1조544억 10% 감소
이재원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최대 위기 대응 주목, 고강도 제재 기류에 코인 업계도..
일본 다카이치 정부 '아베노믹스 재현' 총선 공약에 그치나, 실현 가능성 의문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