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LG화학 주가 장중 급등, 신학철 전지사업 2분기 실적 신기록 써

공준호 기자 junokong@businesspost.co.kr 2020-07-31 10:48:1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LG화학 주가가 장 초반 급등하고 있다.

LG화학은 2분기 전기차 배터리와 에너지저장장치 등 전지사업부문에서 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LG화학 주가 장중 급등, 신학철 전지사업 2분기 실적 신기록 써
▲ 신학철 LG화학 대표이사 부회장.

31일 오전 10시46분 기준 LG화학 주가는 전날보다 7.74%(4만1천 원) 뛴 57만1천 원에 사고팔리고 있다.

차동석 LG화학 최고재무관리자 부사장은 31일 진행된 화상전화회의에서 “2분기는 코로나19 영향에도 내부 효율성 높이기 및 차별화된 역량을 한층 강화해 시장 기대치보다 높은 실적을 달성했다"며 "특히 자동차전지부문에서 수율 정상화와 고정비 절감으로 구조적 이익 창출기반을 마련한 것이 큰 의미”라고 말했다.

31일 LG화학은 2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6조9351억9100만 원, 영업이익 5716억42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공시했다.

2019년 2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2.3%, 영업이익은 131.5% 증가했다.

LG화학은 2분기 전지부문에서 매출 2조8230억 원, 영업이익 1555억 원을 거둬 분기 사상 최대 매출과 영업이익을 달성했다. 신학철의 'LG화학호'가 순풍에 돛을 달았다. [비즈니스포스트 공준호 기자]

최신기사

이재용 중국 경제사절단 일정 마치고 귀국, 삼성 현지 매장 찾고 경제협력 논의
고용노동부 '쿠팡 태스크포스' 구성, 산업재해 은폐 및 불법파견 의혹 수사
중국 정부 일본에 모든 '이중용도 물자' 수출 통제, "하나의 중국 원칙 위반"
LG디스플레이, 소니혼다 SUV에 'P2P 디스플레이' 독점 공급
[6일 오!정말] 민주당 황희 "삼성 매출 오르면 초과 이익 환수해야 하는가"
코스피 사상 첫 4500 돌파, '반도체 강세'에 사흘 연속 최고치 경신
금융시장 대전환 강조한 양종희 진옥동, KB 신한 'AI' 리딩 경쟁 불꽃 튄다
KDB생명 대표로 김병철 수석부사장 내정, 보험 영업 전문가
엔비디아 AI반도체 '루빈' 시리즈서 HBM4 역할 강조, "블랙웰보다 메모리 대역폭 ..
HDC현대산업개발 대전 용두동 재개발정비사업 도급계약 체결, 3912억 규모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