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대림산업, 건설사업부문 호조로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늘어

장상유 기자 jsyblack@businesspost.co.kr 2020-07-30 17:15:5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대림산업이 건설사업부 실적 호조로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소폭 늘었다.

대림산업은 2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2조5477억 원, 영업이익 3103억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30일 공시했다.
 
대림산업, 건설사업부문 호조로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늘어
▲ 김상우 대림산업 석유화학사업부 대표이사(왼쪽)과 배원복 대림산업 건설사업부 대표이사.

2019년 2분기보다 매출은 3.2%, 영업이익은 4.2% 증가했다.

순이익은 2분기에 1918억 원을 거둬 지난해 2분기보다 31.4% 늘었다.

상반기 전체를 놓고 보면 연결기준으로 매출 5조114억 원, 영업이익 5997억 원을 냈다.

지난해 상반기보다 매출은 5.1%, 영업이익은 11.0% 증가했다.

주택을 비롯한 건설사업의 호조가 좋은 실적의 주요 요인으로 파악됐다.

대림산업은 2분기 연결기준으로 신규수주 2조4013억 원을 거둬 지난해 2분기보다 119% 늘었다. 이는 주택부문에서 수주가 늘어난 데 힘입었다.

2분기 순차입금은 5414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늘었으나 연결기준 부채비율은 97%로 개선됐다. 대림산업은 건설업계 최고 수준의 재무 건전성을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대림산업 관계자는 "석유화학사업부 역시 유가 반등과 판매실적 증가로 영업이익이 증가했다"며 "매출과 영업이익이 늘어난 또 다른 요인은 석유화학 자회사인 카리플렉스와 고려개발의 연결실적 신규편입을 꼽을 수 있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상유 기자]

최신기사

마운자로 한국 출시 4개월 만에 위고비 제쳐, 첫 달보다 처방 5배 이상 증가
서울 아파트 매수 심리 살아나나, 12월 들어 10일까지 거래량 11월 넘어서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 이혜훈 자녀 병역 특혜 의혹 나와, 국힘 "금수저 병역"
작년 1인당 GDP 3년 만에 감소, 고환율·저성장에 3만6천 달러 턱걸이 추산
LG 독자 개발 AI 모델 'K-엑사원', 오픈 웨이트 글로벌 톱10서 7위
개인투자자 지난주 삼성전자 주식 3조어치 매수, '빚투' 규모도 역대 최대
국민연금 작년 4분기 주식 평가액 3분기보다 70조 급증, 삼성전자·하이닉스 47조 증가
SK그룹 올해 첫 토요 사장단 회의, 최창원 "중국 사업전략 재점검" "상생협력 강화"
민주당 지도부,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 사실상 자진 탈당 요구
KB금융 경영진 워크숍, 양종희 "AI 무기 삼아 비즈니스 모델과 일하는 방식 전환 가속"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