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장과머니  특징주

현대일렉트릭 주가 장중 대폭 올라, 하반기 수주확대 기대받아

공준호 기자 junokong@businesspost.co.kr 2020-07-30 14:02:5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일렉트릭 주가가 장 중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2분기 실적이 개선됐고 매출이 확대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현대일렉트릭 주가 장중 대폭 올라, 하반기 수주확대 기대받아
▲ 조석 현대일렉트릭 대표이사 사장.

30일 오후 1시55분 기준 현대일렉트릭 주가는 전날보다 9.05%(1050원) 오른 1만2650원에 사고팔리고 있다.

현대일렉트릭은 2020년 2분기 매출 5355억 원, 영업이익 183억 원, 순이익 45억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29일 공시했다.

2019년 2분기보다 매출은 32.2% 늘었고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모두 흑자전환했다.

하반기 수주가 확대될 것이라는 전망도 주가 상승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김홍균 DB금융투자 연구원은 30일 "현대일렉트릭의 하반기 매출은 상반기 수준을 넘어설 것"이라며 "한국전력으로부터 수주가 늘어나고 사우디아라비아와 바레인, 이집트, 오만, 쿠웨이트 등 중동시장에서도 발주가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공준호 기자]

최신기사

하나증권 "한화생명 해외법인 성장세 주목, 향후 배당 재개 기대감 높이는 요인"
하나증권 "국내 대기업 로봇 투자 지속 확대, 관련주 현대차 LG전자 삼성전자"
비트코인 1억1785만 원대 하락, 미국 물가지표 상승에 금리인하 기대감 약화
현대차 부분변경 모델 '더 뉴 그랜저' 출시, 가솔린 4185만 원 하이브리드 4864..
삼성바이오로직스 사측, 대외비 유출 혐의로 노조위원장 고소
이재명 조선업의 경기 변동 대응 강조, 인력난 해소와 선수금 환급보증 지원 확대 검토
신용평가사 피치 "한국 정부 부채 안정적 수준 유지 전망, 재정지출 여유 있어"
HLB제약 1200억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 추진, 향남 신공장 건설에 투입
이재명 "초과이윤의 국민배당은 가짜뉴스", 국힘 "결국 청년부채" 김용범 경질 요구
금융위 홍콩 ELS 제재 결론 못 내, 금감원에 사실관계·법리 재검토 요구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