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포스코, 코로나19 업황부진에도 무디스 신용등급 '안정적' 유지

이한재 기자 piekielny@businesspost.co.kr 2020-07-29 17:34:5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포스코가 코로나19에 따른 철강업황 부진과 이에 따른 실적 악화에도 신용등급을 유지했다.

포스코는 글로벌 신용평가기관 무디스의 정기평가에서 현재 신용등급인 ‘Baa1(안정적)’을 유지했다고 29일 밝혔다.
 
포스코, 코로나19 업황부진에도 무디스 신용등급 '안정적' 유지
▲ 최정우 포스코 대표이사 회장.

무디스가 글로벌 시황악화로 철강산업을 부정적으로 평가하며 일본제철 등 경쟁 철강업체의 신용등급을 하향 조정한 것과 대조적 결과다.

무디스는 실적 악화에도 포스코의 신용등급을 유지한 배경으로 코로나19 사태에 대처하는 위기 대응력, 부채가 적은 단단한 재무구조, 자금력을 동반한 재무 유연성 등을 꼽았다.

포스코는 코로나19 확산 이후 현금흐름 중심의 정책을 시행하며 상대적으로 안정적 재무구조를 유지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포스코는 2분기 영업이익이 크게 줄었지만 개별기준 부채비율 26.9%, 연결기준 부채비율 72.8%로 안정적 재무구조를 유지하고 있다.

무디스는 포스코가 앞으로도 실적 개선, 신중한 투자, 운전자본 관리 강화 등의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며 Baa1 등급에 적합하다고 평가했다.

포스코는 6월 또 다른 글로벌 신용평가기관인 스탠더드앤푸어스(S&P)의 평가에서도 경쟁업체와 달리 기존 등급인 BBB+(안정적)을 유지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한재 기자]

최신기사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오늘의 주목주] '국방예산 확대 기대감'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코스피 또 다시 상승 4580선 마감, 6거래일 연속 최고치 경신 
[이주의 ETF] 미래에셋자산운용 'TIGER K방산&우주' 24%대 급등 상승률 1위..
트럼프 관세 대법원 판결 나와도 영향 '제한적' 전망, "경제에 큰 변수 아니다"
네이버 'AI' SSG닷컴 '시너지' G마켓 '판매자 친화', '탈팡' 잡기 총력전
한화오션 실적 질주에도 웃지 못하는 이유, 김희철 상생경영은 'OK' 안전경영은 '글쎄'
KB금융 대환대출 2금융권에 대부업까지, 양종희 포용금융도 '리딩금융'으로
K반도체 세계 2강 목표, 대통령 직속 특위 구성해 5년 계획 수립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