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에스원 주가 오를 힘 다져", 코로나19로 비대면 서비스모델 부각

나병현 기자 naforce@businesspost.co.kr 2020-07-29 08:44:2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에스원 주가가 오를 것으로 전망됐다.

에스원은 2분기 호실적을 거뒀고 하반기 코로나19가 정상화되면 건물관리부문도 회복돼 견조한 실적기조에 흔들림이 없을 것으로 분석됐다.
 
"에스원 주가 오를 힘 다져", 코로나19로 비대면 서비스모델 부각
▲ 노희찬 에스원 대표이사 사장.

김세련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29일 에스원 목표주가를 11만 원, 투자의견을 매수(BUY)로 유지했다.

28일 에스원 주가는 8만5800원에 장을 끝냈다.

김 연구원은 “에스원은 2분기 통합보안부문의 재계약 매출이 일시적으로 반영돼 ‘깜짝실적’을 냈다”며 “건물관리부문은 코로나19 영향으로 가동이 줄어들면서 8개 분기 만에 성장률이 낮아졌지만 장기적으로 성장성이 회복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에스원은 2020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2조2450억 원, 영업이익 2186억 원을 낼 것으로 예상됐다. 2019년보다 매출은 4.34%, 영업이익은 11.07% 증가하는 것이다.

코로나19가 지속되는 가운데 에스원의 비대면 비즈니스모델이 부각되고 있다.

에스원이 출시한 차세대 통합 출입관리 솔루션은 카드나 지문이 아닌 출입자의 얼굴을 인식하는 비대면 방식이다. 통합 출입관리 솔루션은 기업, 관공서를 중심으로 고객이 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어려운 업황 속에서 삼성전자 평택 반도체공장 등을 필두로 한 계열사 통합보안부문의 단가가 높아진 점도 경쟁 보안업체 대비 강점요인으로 분석됐다.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인건비 반영도 이미 완료돼 비용 리스크도 제한적이다.

김 연구원은 “코로나19에도 에스원의 우량한 실적기조에는 흔들림이 없을 것”이라며 “비용 효율화와 더불어 코로나19 영향으로 관리비성 지출이 줄어들면서 판관비도 줄고 있다”고 파악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나병현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