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네이처셀 이틀 연속 상한가, 중국 면세점에 피부재생센터 입점

오승훈 기자 hoon@businesspost.co.kr 2015-10-27 17:28:3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바이오기업인 네이처셀 주가가 이틀 연속 상한가를 기록했다.

네이처셀은 줄기세포치료제 판매사업과 화장품사업을 하고 있는데 중국 면세점에 입점할 계획을 밝힌 뒤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

  네이처셀 이틀 연속 상한가, 중국 면세점에 피부재생센터 입점  
▲ 네이처셀이 입점을 앞두고 있는 중국 충칭 성화프라자.
네이처셀 주가가 27일 전일보다 가격제한폭(29.98%)까지 오른 6590원에 장을 마감했다.

네이처셀 주가는 8월21일 2520원에 비해 161%나 급등했다.

네이처셀 주가가 급등한 이유는 중국 면세점과 협약을 맺고 네이처셀 매장을 입점하기로 했기 때문이다.

네이처셀은 11월11일 중국 충칭에 있는 ‘성화프라자’ 면세점에 줄기세포 피부재생 서비스를 제공하고 화장품을 판매하는 ‘바이오스타 피부재생센터’를 연다.

네이처셀은 바이오스타 피부재생센터에 ‘닥터쥬크르’ ‘라스템스위스’ 등의 화장품 매장을 입점하고 줄기세포 기술을 활용한 피부재생 서비스를 제공한다.

네이처셀 관계자는 “중국진출을 통해 한국을 대표하는 줄기세포 선도기업으로서 위상을 세우겠다”고 말했다.

네이처셀은 2018년까지 중국 전역으로 매장을 확대하겠다는 목표를 세워놓고 있다.

네이처셀은 2014년 줄기세포 사업분야에 진출한 뒤 독자적인 기술로 줄기세포화장품 원료인 ‘혈액 EPC 배양액’을 개발하는데 성공했다.

네이처셀은 이 원료를 국제 화장품원료로 등재해 올해 11월부터 맞춤형 줄기세포화장품 사업을 개시할 수 있게 됐다.

네이처셀은 피부에 줄기세포를 주입하는 주사요법을 적용해 안티에이징 미용분야에 집중해 나갈 구상을 하고 있다.

네이처셀은 지난해 매출 253억 원, 영업손실 13억 원, 당기순이익 18억 원을 냈다. [비즈니스포스트 오승훈 기자]

최신기사

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재판 직접 출석, 고법 "빠른 시일 안에 결론"
태영그룹 회장 윤세영 블루원 대표 취임, "명문 레저골프 클럽 위해 직접 책임경영"
우리금융 조직개편, 지주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현대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이재명 경제성장전략회의, "올해 경제성장률 2% 예상" "K자형 성장으로 양극화는 위협"
이재명 광주·전남 행정 통합 박차, "2월 특별법 통과하고 6월에 통합선거"
[오늘의 주목주] '미국 국방 예산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