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GS홈쇼핑 GS리테일, 식품 스타트업 찾아 키우는 프로그램 운영

최석철 기자 esdolsoi@businesspost.co.kr 2020-07-27 11:37:2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GS홈쇼핑과 GS리테일이 함께 식품 제조 스타트업을 발굴 및 육성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GS홈쇼핑과 GS리테일은 미래 동반성장을 위해 푸드 제조 스타트업을 발굴 및 육성하는 프로그램 ‘넥스트 푸디콘’에 참여할 스타트업을 공개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GS홈쇼핑 GS리테일, 식품 스타트업 찾아 키우는 프로그램 운영
▲ GS홈쇼핑과 GS리테일은 미래 동반 성장을 위해 푸드 제조 스타트업을 발굴 및 육성하는 프로그램 ‘넥스트 푸디콘’에 참여할 스타트업을 공개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 GS홈쇼핑 >

‘넥스트 푸디콘’은 최근 코로나19의 확산과 1인가구, 맞벌이 부부 증가 등으로 큰 변화를 맞이한 식품 분야에서 GS홈쇼핑과 GS리테일, 유망한 아이디어를 지닌 스타트업이 함께 신상품을 개발하는 프로젝트다.

현대인의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을 고려해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는 ‘가정간편식(HMR)’, 식사 대신 간단히 즐길 수 있는 ‘스낵’, 고령자·여성·유아 등 특정 고객층을 겨낭한 ‘메디푸드(Medi Food)’, 환경문제를 해결할 대안 식재료를 발굴하는 ‘지속가능식품’ 등 4가지 테마를 선정했다. 

이 테마에 해당하는 스타트업 5곳을 선발한다.

최종 선발된 스타트업은 GS홈쇼핑, GS리테일과 함께 미래 먹거리를 개발하고 상품 제조 및 유통 과정을 협력하는 것뿐 아니라 유튜브 등 SNS(사회관계망서비스) 공동 마케팅을 펼친다.

이를 위해 스타트업 1곳당 최대 2천만 원 상당의 사업 지원금과 12주 멘토링, 공간 등을 지원한다.

또 GS홈쇼핑과 GS리테일의 MD(상품 기획자) 및 GS홈쇼핑 CoE(전문가 집단)의 멘토링뿐 아니라 GS홈쇼핑의 투자 푸드 스타트업인 ‘쿠캣’, ‘프레시지’, ‘다노’, ‘얌테이블’ 등과 협업할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진다.

‘넥스트 푸디콘’은 공유 주방서비스 플랫폼을 운영하는 ‘위쿡’과 함께한다. 

위쿡은 선발된 스타트업에게 오피스 및 B2B(기업 대 기업) 유통이 가능한 주방·제조 설비, 스튜디오 공간을 제공하며 관련 비용은 GS리테일과 GS홈쇼핑이 공동부담한다.

모두 12주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며 올해 말 시범판매를 거쳐 내년 초에 GS홈쇼핑의 ‘GS샵’, GS리테일의 편의점 ‘GS25’ 및 모바일쇼핑몰 ‘GS프레시몰’ 등 두 회사의 판매채널에서 스타트업 상품을 본격적으로 판매하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박영훈 GS홈쇼핑 미래전략본부 부사장은 “‘넥스트 푸디콘’은 그동안 스타트업 투자, 성장을 지원해온 전문교육 및 육성 노하우를 바탕으로 초기 스타트업과 사업적으로 협업하는 모델을 만들기 위해 국내에서 GS 유통계열사가 함께하는 첫 액셀러레이션(발굴·육성)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미래전략 분야를 대상으로 한 액셀러레이션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최석철 기자]

최신기사

검찰, '미공개정보 시세차익 의혹' 메리츠증권 압수수색 
카카오 정신아, 신입 공채 사원들에 "AI 인재의 핵심은 질문과 판단력"
케이뱅크 최우형 "2030년까지 고객 2600만·자산 85조 종합금융플랫폼 도약"
블룸버그 "중국 정부, 이르면 1분기 중 엔비디아 H200 구매 승인"
한화오션 거제조선소 휴게공간서 의식불명 근로자 이송 중 사망
금융위원장 이억원 "포용적 금융 대전환 추진", 5대 금융 70조 투입
[채널Who] 도시정비사업 최대 규모 실적, 현대건설 삼성물산 양강체제 심화
[8일 오!정말] 이재명 "영원한 적도, 우방도, 규칙도 없는 냉혹한 국제질서"
비트코인 1억3190만 원대 하락, 크립토퀀트 CEO "1분기 횡보세 지속 전망"
롯데칠성음료 예외 없는 다운사이징, 박윤기 비용 효율화 강도 높인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