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박진영, JYP엔터테인먼트 걸그룹 '트와이스' 인기에 고무

서정훈 기자 seojh85@businesspost.co.kr 2015-10-27 14:54:0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박진영, JYP엔터테인먼트 걸그룹 '트와이스' 인기에 고무  
▲ JYP엔터테인먼트 신인 9인조 걸그룹 '트와이스'.

박진영 JYP엔터테인먼트 대표가 신인 걸그룹 ‘트와이스’의 인기에 고무됐다.

트와이스는 멤버 전원이 공개 오디션을 거쳐 선발돼 신인답지 않은 인지도를 쌓은 점은 인기 원인으로 꼽힌다.

박 대표는 트와이스의 경우 멤버가 한국과 일본, 대만인으로 구성돼 향후 JYP엔터테인먼트의 해외진출 폭을 넓히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

27일 JYP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9인조 신인 걸그룹 ‘트와이스’의 데뷔곡 ‘우아하게’(OOH-AHH하게)가 흥행하고 있다.

트와이스는 10월20일 데뷔했는데 데뷔 일주일째인 27일 현재 ‘우아하게’ 뮤직비디오가 유튜브 조회수 530만 건을 돌파했다. 현재까지 이 뮤직비디오에 호감을 나타내는 ‘좋아요’를 클릭한 팬도 모두 12만여 명에 이른다.

JYP엔터테인먼트는 트와이스의 데뷔 초반 인기가 심상지 않다고 보고 미공개 특별영상을 내놓는 등 홍보에 주력하고 있다.

트와이스 멤버는 모두 JYP엔터테인먼트의 공개 오디션을 거쳐 선발됐다. 이는 박진영 JYP엔터테인먼트 대표의 노림수로 평가된다.

JYP엔터테인먼트는 트와이스의 데뷔 준비과정을 대부분 공개했다. 이 덕분에 트와이스는 데뷔하기 전부터 많은 팬들을 모을 수 있었다.

박 대표는 트와이스의 데뷔에 맞춰 박 대표가 직접 출연하는 교복광고도 함께 찍는 등 전폭적인 지원을 해줬다. 이 과정에서 일부 선정성 논란이 일기도 했는데 결과적으로 트와이스가 ‘노이즈 마케팅’ 효과를 봤다는 분석이 나온다.

트와이스 멤버가 ‘다국적’으로 구성됐다는 점도 특징이다. 한국인 멤버가 5명으로 가장 많고 일본인 멤버가 3명, 팬이 많은 ‘쯔위’는 대만인이다.

  박진영, JYP엔터테인먼트 걸그룹 '트와이스' 인기에 고무  
▲ 박진영 JYP엔터테인먼트 대표.
박 대표가 트와이스를 다국적 멤버로 구성한 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다. 멤버가 속한 국가에 진출할 때 그만큼 인기를 얻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SM엔터테인먼트도 이런 전략으로 그룹 엑소(EXO)와 슈퍼주니어를 기획해 흥행에 성공했다.

전문가들은 트와이스가 ‘원더걸스’와 ‘미쓰에이'를 잇는 ’JYP엔터테인먼트표 인기 걸그룹‘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높다고 내다본다.

업계의 한 관계자는 “국내 걸그룹이 섹시 콘셉트를 앞세운 유형과 소녀 걸그룹 스타일로 나뉘는데 트와이스는 상대적으로 경쟁이 덜한 후자에 속한다”며 “멤버들의 평균 나이가 18살로 어리기 때문에 소녀 걸그룹 콘셉트를 오랫동안 유지할 수 있다는 점도 장점”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서정훈 기자]

최신기사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우려"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앞으로 13년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결정, 모두 54조 규모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농협금융 1조 규모 상생성장펀드 조성, 이찬우 "국가 성장 정책 뒷받침"
[현장] 일본 JCB 한국인 일본 여행객 공략, "일본 체험 제공' "매월 유니버설 5..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CPU 수요 증가에 기판주 수혜, 삼성전기 대덕전자 LG이노텍 기대감 인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