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현대차, 코로나19로 멈췄던 사내하도급 노동자 특별채용 다시 시작

이한재 기자 piekielny@businesspost.co.kr 2020-07-24 18:21:3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차, 코로나19로 멈췄던 사내하도급 노동자 특별채용 다시 시작
▲ 최준혁 현대차 울산공장 부공장장 전무(왼쪽)가 24일 경북 경주 현대차그룹 경주캠퍼스에서 열린 신입사원 입사식에서 신입사원 대표 노대혁 사원에게 사원증을 수여하고 있다. <현대자동차>
현대자동차가 사내하도급 노동자 450명을 특별채용한다.

현대차는 24일 경북 경주 현대차그룹 경주캠퍼스에서 사내하도급 노동자를 대상으로 특별 채용한 기술직 신입사원의 입사식을 열고 입문과정을 이수한 214명에게 사원증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최준혁 현대차 울산공장 부공장장 전무는 “최근 자동차산업 환경이 어렵지만 모두가 본연의 업무에 충실하고 변화를 추진한다면 고객에게 더욱 신뢰받는 기업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며 “이런 변화와 도전의 과정에 신입사원 여러분이 적극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현대차는 31일에도 기술직 신입사원 입사식을 열고 사내하도급 노동자 236명을 특별 채용한다.

현대차는 올해 1월 사내하도급 노동자 400명을 특별채용한 뒤 코로나19 확산으로 특별채용을 잠시중단했다.

현대차는 2012년부터 지난해까지 사내하도급 노동자 7800여 명을 정규직으로 특별채용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한재 기자]

최신기사

에이피알 김병훈 미국 뷰티 포럼에서 연사로 발표, "건강한 노화에 진입 장벽 낮아져야"
미국 이란에 이틀 연속 반격, 이란 혁명수비대 "외교 절차 중단할 수도" 
비트코인 9200만 원대로 소폭 하락, 주식 시장으로 자금 빠지며 추가 하락 전망
이재명,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야권 반대에 "이전 정부서도 최적지 확인"
132주년 '철도의 날' 맞은 K철도, 탄소중립 역할 커지는데 '전기요금 체계'는 여전
코스피 1만 시대 언제 열릴까, 금리 변수에도 증권가 "반도체 2분기 어닝시즌에 답 있다"
인도네시아 니켈 증산 전망에 가격 하락세, 이동채 에코프로 하반기 실적 부담 커져
메모리반도체 가격 상승이 모두에게 'AI 세금' 부과, 글로벌 인플레이션 주범으로 떠올라
LG전자 AI 데이터센터 냉각 설루션 사업 본궤도에, 이재성 하반기 빅테크 수주 '물꼬..
'임직원 교육'에 '기업 뿌리 홍보'도, 롯데 오뚜기 아모레퍼시픽이 '창업주 정신' ..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