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경제정책

정세균 "프로야구 관람 26일부터 허용, 프로축구는 8월1일부터"

이상호 기자 sangho@businesspost.co.kr 2020-07-24 12:04:3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06070'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정세균</a> "프로야구 관람 26일부터 허용, 프로축구는 8월1일부터"
정세균 국무총리가 24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연합뉴스>
정세균 국무총리가 코로나19 감염 확산에 따라 무관중으로 진행되고 있는 프로스포츠 경기의 관람을 재개하기로 방침을 결정했다.

정 총리는 24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열고 “프로스포츠 관중 입장을 재개하는 방안을 이번 회의에서 논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사상 처음으로 무관중 프로야구 경기가 시작된 지 2개월이 지났다”며 “온라인 응원으로 아쉬움을 달랬던 많은 국민들께서 경기장 입장 재개를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관람이 재개되면 경기장 안팎에서 방역수칙이 철저히 지켜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 총리는 “방역과 일상의 균형점을 찾아가는 조심스러운 발걸음의 하나로 이해해 달라”며 “관중 입장이 재개돼도 경기장 안팎에서 방역수칙이 철저히 준수된다는 전제하에 최소 인원부터 입장이 재개될 것”이라고 말했다.

정부는 26일 프로야구 경기부터 경기장 수용가능 인원의 10% 이내에서 관중 입장을 허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프로축구는 8월1일을 전후해 경기장 인원의 10% 이내에서 관람을 허용하기로 방침을 결정했다.

프로골프는 무관중 경기를 유지하되 8월 말에 관중 허용 여부를 다시 판단하기로 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상호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