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우리은행, 중소기업 혁신성장 지원 위해 직접투자 받을 기업 공모

윤종학 기자 jhyoon@businesspost.co.kr 2020-07-24 11:26:5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우리은행이 혁신성장기업 지원을 위해 직접투자를 추진한다.

우리은행은 7월27일부터 8월7일까지 ‘제6차 중소기업 혁신성장 지원을 위한 투자대상 기업 공모’를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우리은행, 중소기업 혁신성장 지원 위해 직접투자 받을 기업 공모
▲ 우리은행은 7월27일부터 8월7일까지 ‘제6차 중소기업 혁신성장 지원을 위한 투자대상기업 공모’를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우리은행>

우리은행은 2018년 6월부터 정부의 ‘혁신성장을 통한 경제성장정책’에 부응하고 4차산업혁명시대에 맞는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발전 가능성이 높은 중소기업에 직접투자하는 제도를 신설했다. 올해 상반기까지 모두 5번의 공모를 통해 45개 기업, 약 430억 원을 투자했다.

모집대상은 벤처기업, 스타트업 등 혁신성과 성장성을 보유한 중소법인으로 우리은행과 금융거래가 없어도 지원 가능하다. 제출서류와 접수방법 등 세부내용은 우리은행 인터넷뱅킹과 모바일뱅킹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우리은행은 기술성, 사업성 평가 등의 내부 심사 단계를 거쳐 올해 하반기 약 10곳 내외의 투자 대상기업을 선정하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연말까지 상환전환우선주(RCPS) 등의 방식으로 각 기업에 10억 원 이내의 자금을 투자하고 '전문 컨설턴트의 컨설팅', '후속 투자유치', 'Biz-Model 제휴' 등도 지원한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우리은행은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중소기업의 창업과 성장을 지원하는 다양한 사업을 준비하고 있다”며 “우수 기술을 보유한 혁신기업에 직접투자를 통해 우리 경제의 핵심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윤종학 기자]

최신기사

비트코인 1억100만 원대 횡보, 트럼프 "비트코인 강력하다" 발언에 회복세
CJ 회장 이재현 올리브영 명동 지점 찾아, 미국 진출 앞두고 현장 점검
현대건설 가시화하는 해외 원전 성과, 이한우 최대 수주 행진은 '시간 문제'
제헌절 이어 노동절 법정 공휴일 지정 수순, 주요 선진국보다 쉬는 날은 많지만
트럼프 2기 미국 재생에너지 발전 급성장, ESS 배터리 '전성기' 예고
장금상선 유조선 이란전쟁의 '승자', 정태순 수에즈막스급 VLCC도 싹쓸이 예고
은행권도 '프로야구 시즌' 돌입, 연 7% 고금리 적금에 할인·경품 이벤트 '봇물'
4대 금융 카드사 해외 불안요소 없앤다, 신한·우리는 '미얀마' KB국민은 '인도네시아..
스타벅스 성공 요인은 '시간대별 전략', 아침부터 저녁까지 고객 유혹
'댓츠 어 노노' 역주행으로 다시 주목받는 있지, JYP엔터 '장기투자' 빛 본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