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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코로나19 확진자 59명 더 나와, 수도권 광주 지역감염 지속

김예영 기자 kyyharry@businesspost.co.kr 2020-07-23 11:3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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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코로나19 확진자 59명 더 나와, 수도권 광주 지역감염 지속
▲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3일 0시 기준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만3938명, 누적 사망자는 297명으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그림은 시도별 코로나19 확진자 현황 자료. <중앙방역대책본부>
국내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59명 더 나왔다.

수도권과 광주를 중심으로 지역감염이 이어지고 해외유입 확진자 수도 두 자릿수를 유지하면서 하루 신규 확진자 수는 60명에 육박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3일 0시 기준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만3938명, 누적 사망자는 297명으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신규 확진자 59명 가운데 국내 신규 감염자는 39명이다. 지역별로 보면 경기 17명, 서울 11명, 광주 9명, 인천 2명 등이다.

나머지 20명은 해외유입 사례다. 공항 검역 단계에서 확진자가 5명 발견됐고 자가격리자 가운데 경기 11명, 부산 2명, 서울 1명, 인천 1명의 감염이 확인됐다.

해외유입 확진자는 전날보다 10명 이상 줄었다. 특히 공항 검역 단계에서 발견된 확진자가 21일 19명에서 22일 5명으로 크게 감소했다.

수도권과 광주에서 지역감염이 멈추지 않고 있다.

전날 낮 12시 기준으로 경기 포천시 군 부대의 병사 13명이 새롭게 확진 판정을 받았다.

서울 강남구 사무실 관련 누적 확진자는 지인 1명이 추가돼 25명이다.

서울 강서구 소재 강서중앙데이케어센터와 관련해 시설 이용자 3명이 확진 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는 15명이 됐다.

22일 낮 12시 기준으로 광주 방문판매 모임 관련 누적 확진자는 배드민턴클럽 관련자 1명이 추가돼 148명이다.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아 누적 사망자는 297명을 유지했다.

완치 판정을 받고 격리에서 해제된 확진자는 60명 늘어난 1만2758명이다. 현재 격리치료를 받는 확진자는 1명 줄어 883명이 됐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매일 오전 10시 그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일별 환자 통계를 발표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예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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