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정세균 "세종 행정수도 이전은 위헌 결정 치유돼야 검토 가능"

류근영 기자 rky@businesspost.co.kr 2020-07-22 18:07:5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06070'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정세균</a> "세종 행정수도 이전은 위헌 결정 치유돼야 검토 가능"
정세균 국무총리가 22일 국회 본회의에서 열린 정치·외교·통일·안보에 관한 대정부질문에 참석해 답변하고 있다. <연합뉴스>
정세균 국무총리가 행정수도 이전 논의에 앞서 과거 헌법재판소로부터 받은 위헌판결의 '치유'가 필요하다고 봤다.

정 총리는 22일 국회 대정부 질의에서 박범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행정수도에 관한 견해를 묻자 “세종시 행정수도가 오래 전 헌법재판소로부터 위헌결정을 받았는데 그런 부분이 치유돼야 완전한 수도 이전을 검토할 수 있다”고 대답했다.

그는 “원래 세종시가 제 기능을 해야 한다는 생각을 지니고 있었다”고 덧붙였다.

행정수도 이전 논의를 본격화하기에 앞서 세종시 국회 분원부터 추진해야 한다고 봤다.

정 총리는 “현재로서는 하루빨리 국회 분원을 세종시에 여는 것이 능률이나 국민의 세금을 절약하는 측면에서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행정수도 이전 논의는 김태년 민주당 원내대표가 제기한 뒤 점차 확산되고 있다.

김 원내대표는 20일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행정수도를 제대로 완성할 것을 제안한다”며 “국회가 통째로 세종시로 내려가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청와대와 정부 부처도 모두 이전해야 한다”며 “그래야 서울, 수도권 과밀과 부동산 문제를 완화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비즈니스포스트 류근영 기자]

최신기사

트럼프 눈독 들인 '그린란드 희토류'에 회의론 부상, "함량 낮아 경제성 부족"
DL이앤씨 플랜트 부진에 성장성 발목 잡혀, 박상신 SMR 대비 필요성 커져
SK하이닉스 곽노정, CES 2026서 고객사와 AI 메모리 기술혁신 논의
한국GM 세종물류센터 하청근로자 파업에 부품수급 차질, "차량 수리 안된다" AS 불만..
트럼프 유엔기후변화협약 포함 국제기구 탈퇴, 사회 각계에서 비판 집중
삼성전자 1년 만에 D램 1위 탈환, 범용 메모리 가격 상승 영향
'신뢰받는 신한은행' 정상혁의 임기 마지막 해 키워드는, 확장 고객 혁신 '속도전' 
이마트 신세계푸드 '포괄적주식교환' 추진, 한채양 소액주주 아랑곳 상장폐지 정면돌파
UBS "인공지능 서버용 D램 공급부족 예상보다 더 심각",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청신호
엔비디아에 현대차와 자율주행 협력은 필수, 테슬라 추격 전략에 핵심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