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현대건설, 서울성모병원과 함께 해외 근무자 원격 건강상담

감병근 기자 kbg@businesspost.co.kr 2020-07-21 12:01:4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건설, 서울성모병원과 함께 해외 근무자 원격 건강상담
▲ (왼쪽부터) 박동욱 현대건설 대표이사 사장, 김용식 서울성모병원 원장, 박상수 퍼즐에이아이 대표가 서울 계동 현대건설 사옥에서 원격 건강상담 서비스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현대건설> 
현대건설이 해외 근무자 원격 건강상담을 위해 서울성모병원과 손을 잡았다. 

현대건설은 21일 보도자료를 내고 서울성모병원과 해외 근무자 건강증진 및 심리적 안정을 위한 원격 건강상담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건강상담은 원격 플랫폼을 통해 비대면 방식으로 이뤄진다. 

서울성모병원이 인공지능 솔루션 개발업체인 퍼즐에이아이와 그동안 시범 운영해온 감염관리실 및 국제진료센터의 원격 화상서비스 노하우를 활용한다. 

해외 근무자들은 체온계, 혈압계, 산소포화도측정기 등을 활용해 자가 진단일지를 기록한 뒤 사전문진표를 작성해 상담을 신청한다. 

의료진은 이를 전송받아 사전 검토한 뒤 화상을 통해 건강상담을 제공한다. 

현대건설과 서울성모병원은 서비스 실시에 따른 반응을 분석해 종합 건강상담으로 서비스 제공범위를 확대할 계획을 세워뒀다. 

김용식 서울성모병원 원장은 “그동안 축적된 원격의료와 인공지능 기술을 이용해 의료 사각지대에 있는 해외 교민들과 해외 근로자들을 위해 원격상담을 확대할 것”이라며 “이러한 노력은 국제적으로 대한민국 의료의 위상을 크게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원격 건강상담서비스가 해외 근무자들의 심리적 안정과 자가 처방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해외 근무자 건강증진을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감병근 기자]

최신기사

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재판 직접 출석, 고법 "빠른 시일 안에 결론"
태영그룹 회장 윤세영 블루원 대표 취임, "명문 레저골프 클럽 위해 직접 책임경영"
우리금융 조직개편, 지주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현대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이재명 경제성장전략회의, "올해 경제성장률 2% 예상" "K자형 성장으로 양극화는 위협"
이재명 광주·전남 행정 통합 박차, "2월 특별법 통과하고 6월에 통합선거"
[오늘의 주목주] '미국 국방 예산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