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한화손해보험, 소비자 보호활동으로 '소비자중심경영' 인증받아

김남형 기자 knh@businesspost.co.kr 2020-07-20 17:39:4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화손해보험, 소비자 보호활동으로 '소비자중심경영' 인증받아
▲ 송상민 공정거래위원회 소비자정책국장(왼쪽)과 김희갑 한화손해보험 소비자보호팀장이 7월17일 서울시 서초구 엘타워에서 열린 2020년 상반기 소비자중심경영 인증서 수여식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한화손해보험>
한화손해보험이 금융소비자 보호시스템 구축 등 소비자 보호활동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한화손해보험은 17일 공정거래위원회가 인증하고 한국소비자원이 운영하는 ‘소비자중심경영(CCM)’ 인증을 획득했다고 20일 밝혔다.

소비자중심경영 인증은 기업이 상품, 서비스를 기획하고 판매하는 모든 활동을 소비자 중심으로 구성하고 관련 경영활동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있는지를 2년마다 평가해 인증하는 제도다.

한화손해보험은 2008년 최초로 인증을 획득한 뒤 7회 연속으로 재인증을 받았다.

2015년과 2019년에는 각각  소비자중심경영 우수기업으로서 공정거래위원회 위원장상을 받기도 했다.

한화손해보험은 2012년 고객중심경영을 선포한 뒤 금융소비자를 위한 소비자보호 시스템 구축 등 손해보험업계의 모델이 될 만한 사업을 선도적으로 실시해왔다는 평가를 받았다.

2013년부터는 대표이사 직속의 소비자보호 독립조직을 신설하고 상품 전문가를 배치했다. 전사적 소비자중심경영 문화 정착을 위해 부서마다 소비자중심경영 실천리더를 임명하고 임직원 평가에 소비자 보호관련 지표를 반영했다.

소비자평가단을 운영하며 개선내용을 채택하고 실제 반영하고 있다.

한화손해보험 관계자는 “고객의 눈높이에 맞는 서비스 개발은 물론 민원 감소와 사전예방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고자 한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남형 기자]

최신기사

[채널Who] 홍보대사보다 '캐릭터'? 지자체와 기업이 '캐릭터 IP'에 사활을 거는 이유
[기자의눈] 출시부터 형평성 논란 빚는 'RIA', 신뢰는 '디테일'에서 나온다
이란 전쟁에 한국 약점 부각, 싱크탱크 "미국과 원자력 협정으로 에너지 공급망 독립 한계"
현대차그룹-SK온 미국 배터리 합작법인 사명 'HSBMA'로 확정, 연내 가동 시작
4대 은행 소비자보호 경영 핵심전략으로, 이사회서 '전문가'가 직접 챙긴다
일본 전력시장에서 퇴출했던 석탄발전소들에 다시 허가 내줘, 이란전쟁 충격 완화 목적
두산로보틱스 북미 협동 로봇 사업 확대, 박인원 AI 자동화 솔루션으로 올해 흑자 정조준
BNK금융 사외이사로 엿보는 빈대인 2기 전략, '다양성' '주주 소통' '신사업'
3월 기업심리지수 이란 전쟁 영향에 소폭 악화, 상승 한 달 만에 다시 하락 전환
[채널Who]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반도체 투자 베팅! AI 버블 너머 그 이후를 ..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