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KT, 가구 브랜드 체리쉬와 기가지니로 제어하는 침대와 커튼 내놔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20-07-20 12:02:0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KT가 가구 브랜드 체리쉬의 침대와 커튼 제품에 사물인터넷(IoT)기술을 적용했다.

KT는 가구 브랜드 체리쉬와 손잡고 KT 인공지능 스피커 ‘기가지니’로 음성제어가 가능한 ‘모션베드’와 ‘모션커튼’을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KT, 가구 브랜드 체리쉬와 기가지니로 제어하는 침대와 커튼 내놔
▲ KT가 가구 브랜드 체리쉬와 손잡고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적용한 침대, 커튼 제품을 선보인다. < KT >

KT와 체리쉬가 협업한 이번 모션베드는 KT 기가지니와 연동돼 음성만으로 침대의 기상, 수면, 침대 무중력, 지정 자세 기억 등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모션커튼도 기가지니를 통해 커튼 열고 닫기 등을 명령할 수 있다.

체리쉬의 모션베드는 전기모터를 탑재해 사용자가 원하는 자세로 상·하체 각도를 조절할 수 있는 기능성 침대다.

KT는 모션베드 기능에 기가지니의 조명 제어, 지니뮤직 재생, TV 제어 기능 등을 더해 고객들이 수면과 함께 휴식도 편하게 취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모션베드와 모션커튼은 전국 체리쉬 브랜드 매장과 홈페이지에서 살 수 있다.

김채희 KT 인공지능/빅데이터사업본부장 상무는 “체리쉬와 협력을 통해 선보이는 모션베드와 모션커튼 제품으로 인공지능이 고객에게 더욱 친숙해지길 바란다”며 “KT는 가구 외에도 다양한 분야에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해 고객 삶을 변화시키는 기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비트코인 9200만 원대로 소폭 하락, 주식 시장으로 자금 빠지며 추가 하락 전망
이재명,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야권 반대에 "이전 정부서도 최적지 확인"
132주년 '철도의 날' 맞은 K철도, 탄소중립 역할 커지는데 '전기요금 체계'는 여전
코스피 1만 시대 언제 열릴까, 금리 변수에도 증권가 "반도체 2분기 어닝시즌에 답 있다"
인도네시아 니켈 증산 전망에 가격 하락세, 이동채 에코프로 하반기 실적 부담 커져
메모리반도체 가격 상승이 모두에게 'AI 세금' 부과, 글로벌 인플레이션 주범으로 떠올라
LG전자 AI 데이터센터 냉각 설루션 사업 본궤도에, 이재성 하반기 빅테크 수주 '물꼬..
'임직원 교육'에 '기업 뿌리 홍보'도, 롯데 오뚜기 아모레퍼시픽이 '창업주 정신' ..
넷플릭스 한국서 OTT '체류시간 점유율 60%' 독주 모드, 시청자 붙잡는 힘은 'K..
HUG 사장 된 뒤 현장 자주 찾는 최인호, 경영평가 수직상승 딛고 주택공급 확대 온힘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