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광동제약 주가 초반 급등, 수돗물 유충 발견에 생수회사 강세

은주성 기자 noxket@businesspost.co.kr 2020-07-20 10:20:1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광동제약, 롯데칠성음료, 농심 등 생수회사 주가가 장 초반 오르고 있다.

수돗물에서 유충이 연이어 발견되면서 생수 수요가 늘어날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졌다.
 
광동제약 주가 초반 급등, 수돗물 유충 발견에 생수회사 강세
▲ 광동제약 로고.

20일 오전 9시57분 기준 광동제약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16.31%(1300원) 높아진 9270원에 거래되고 있다.

광동제약은 2012년부터 제주 삼다수의 위탁판매를 맡고 있다. 생수시장 점유율은 2020년 5월 기준 41.3%로 1위에 올라있다.

롯데칠성음료 주가는 1.49%(1500원) 상승한 10만2천 원에, 농심 주가는 1.75%(6500원) 오른 37만7천 원에 각각 사고팔리고 있다.

롯데칠성음료 '아이시스'는 생수시장 점유율 2위, 농심 '백산수'는 점유율 3위다.

인천시와 경기도 시흥시, 화성시 등 일부 지역 수돗물에서 유충이 발견된 가운데 서울시, 파주시 등에서도 유충 발견 신고가 접수됐다.

19일 오후 서울시 중구의 한 아파트에 사는 김모씨는 욕실 바닥에서 유충 한 마리를 발견한 뒤 중부수도사업소와 아파트 관리사무실에 신고했다.

수도사업소 관계자들은 김씨가 발견한 유충을 수거해 서울물연구원에 분석을 의뢰했고 정확한 유입경로를 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파주시 운정신도시의 한 아파트 세면대에서도 유충이 발견돼 관계기관이 조사에 나섰다.

인천시에서 9일 유충 신고가 처음 접수된 뒤 18일까지 누적신고는 381건, 실제 유충 발견은 144건으로 집계됐다. [비즈니스포스트 은주성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