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존슨앤드존슨 "코로나19 백신 임상을 벨기에서 7월22일 시작"

나병현 기자 naforce@businesspost.co.kr 2020-07-17 17:47:1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글로벌제약사 존슨앤드존슨이 코로나19 백신 임상을 22일 시작한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존슨앤드존슨이 코로나19 백신의 첫 임상을 다음주에 시작할 계획을 세웠다고 16일 보도했다.
 
존슨앤드존슨 "코로나19 백신 임상을 벨기에서 7월22일 시작"
▲ 알렉스 고르스키 존슨앤드존슨 회장 겸 CEO.

존슨앤드존슨은 우선 7월22일부터 벨기에에서 1천명 이상의 성인을 상대로 한 임상시험 절차에 착수한다.

그 다음주에는 미국에서 임상을 진행해 코로나19 백신의 안전성과 면역반응 유도 능력을 평가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코로나19 백신 임상3상은 이르면 10월 하순에 진행되며 존슨앤드존슨은 현재 미국 국립보건원(NIH)과 이와 관련한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

존슨앤드존슨 관계자는 “개발하고 있는 백신이 안전하게 코로나19를 예방할 수 있을지는 올해 말쯤이면 알 수 있을 것”이라며 “임상이 성공하면 2021년 초 사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2021년 말까지 코로나19 백신 10억 회분을 제조하겠다”고 덧붙였다. [비즈니스포스트 나병현 기자]

최신기사

[현장] 큐로셀 첫 국산 CAR-T '림카토' 상용화 속도전, 김건수 "항암치료 새로운..
쿠팡이츠 김명규 '이익 낼 체력' 만들기 집중, '배민 매각설'에 빈틈 공략 고삐 죈다
신한투자 "국내 전력·태양광·자동차 ETF 수급 지속 개선 중, 반도체 테마 매력도 여전"
기후변화로 미국에서 '물 인플레이션' 심화, 전체 물가 상승률의 2배 웃돌아
정부·삼성전자 노조에 "대화하자" 추가 제안, 노조 "대화할 이유 없다"
중국 5월 리튬 가격 전달보다 23% 상승, "짐바브웨 수출 쿼터제 효과까지 시간 걸려"
[현장] 메가존클라우드 'AI 오케스트레이터' 청사진 밝혀, 염동훈 "멀티 AI 에이전..
쿠팡 예상 밑도는 수익 성장에 목표주가 소폭 하향, 번스타인 "경쟁 심화"
[현장] 정의선 "중동 전쟁 이후 준비할 것, 자율주행은 안전 중심 개발"
2026년 월드컵 기후변화에 차질 불가피, 극한 폭염에 경기 일정 미뤄질 가능성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