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경제정책

김상조, 그린벨트 해제 놓고 "이미 당정 사이 의견을 정리했다"

이상호 기자 sangho@businesspost.co.kr 2020-07-17 12:00:0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김상조 청와대 정책실장이 그린벨트 해제가 검토되고 있음을 내비쳤다.

김 실장은 17일 KBS라디오 ‘김경래의 최강시사’에 출연해 진행자가 그린벨트 문제를 묻자 “그건 정부가 이미 당정 사이를 통해서 의견을 정리했다”고 말했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18803'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상조</a>, 그린벨트 해제 놓고 "이미 당정 사이 의견을 정리했다"
김상조 청와대 정책실장.

그는 “거기에 관련된 논란을 풀어가는 것이 정부의 역할”이라며 “청와대 정책실장에게 새로운 말을 듣고자 하는 것은 올바른 언론의 태도가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진행자가 서울시의 반대를 들자 김 실장은 “수십년 된 문제라 당연하다”며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 사이 이견을 조정하고 지역 주민의 반발을 완화할 수 있는 방법이 없으면 못 하는 거고, 그걸 만들어 가냐의 여부”라고 대답했다.

김 실장의 대답에 진행자는 “설득을 해 나가겠다는 것으로 이해하면 되나”라고 재차 물었다.

이에 김 실장은 “꼭 그렇게 워딩을 정리해야 하나”라고 응수한 뒤 “부동산정책과 관련해 항상 드렸던 말씀이 모든 정책수단을 메뉴판 위에 올려놓는다는 것이고 그것을 하느냐 마느냐는 또 다른 판단의 문제”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상호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DX부문 '상생협력 데이' 개최, 노태문 "한계 없는 혁신으로 성과"
[27일 오!정말] 조국" 검찰개혁 노 대통령부터 시작, 웃음 짓고 계실 것"
HMM 30일 이사회에서 '본사 부산 이전' 논의, 노조 "총파업 불사" 거센 반발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 투심 위축' 효성중공업 주가 6%대 하락, 코스닥 펄어비스..
한국은행 지난해 순이익 15조3천억, 외화자산 관련 이익 늘며 2배로 뛰어
KT 기술혁신부문장(CTO) 사퇴에 임원 이탈 이어져, 박윤영 체제 인적쇄신 본격화
[채널Who] 홍보대사보다 '캐릭터'? 지자체와 기업이 '캐릭터 IP'에 사활을 거는 이유
[기자의눈] 출시부터 형평성 논란 빚는 'RIA', 신뢰는 '디테일'에서 나온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430선 약보합 마감, 원/달러 환율은 1508.9원
비트코인 1억360만 원대 하락, 고유가 유지에 미국 금리인상 가능성 제기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