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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프로 주가 장중 대폭 떨어져, 차익실현 매물 대거 나와

은주성 기자 noxket@businesspost.co.kr 2020-07-17 11:3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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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프로 주가가 장 중반 내리고 있다.

상장 첫 날 주가가 급등했지만 차익실현 매물이 나오면서 하락으로 돌아섰다.
 
에이프로 주가 장중 대폭 떨어져, 차익실현 매물 대거 나와
▲ 에이프로 로고.

17일 오전 11시9분 기준 에이프로 주가는 전날보다 11.32%(6350원) 떨어진 4만9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에이프로는 2차전지 활성화 장비를 생산하는 회사로 LG화학 등을 고객으로 두고 있다. 2000년 6월에 설립됐다. 

에이프로 주가는 상장 첫 날인 16일 공모가의 2배로 시초가를 형성한 뒤 29.86%(1만2900원) 오른 5만6100원으로 상한가에 거래를 마감했다.

에이프로 공모가는 2만1600원이다. 2~3일 진행된 수요예측에서 1090.8 대 1의 경쟁률을 보이며 희망밴드 최상단에서 공모가가 확정됐다.

8일과 9일 진행된 일반공모 청약에서는 경쟁률 1582.53 대 1을 나타냈다. [비즈니스포스트 은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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