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방문규, 중소 자동차부품회사 방문해 "수출입은행 금융지원 확대"

김남형 기자 knh@businesspost.co.kr 2020-07-16 17:27:1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31341'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방문규</a>, 중소 자동차부품회사 방문해 "수출입은행 금융지원 확대"
방문규 수출입은행 은행장(앞줄 왼쪽)이 7월15일 경상북도 영천에 소재한 자동차 섀시 제조업체 화신에서 관계자의 설명을 듣고 있다. <수출입은행>
방문규 수출입은행 은행장이 자동차부품업체에 금융지원을 강화한다.

한국수출입은행은 방문규 은행장이 15일 경상북도 영천에 있는 ‘화신’과 경상북도 상주에 소재한 ‘캐프’를 방문해 자동차부품업계의 어려움을 들었다고 16일 밝혔다.

정서진 화신 대표이사는 “전기차시대에 대응해 소재의 경량화, 전기차 배터리 케이스 개발 등 지속적 연구·개발을 위한 금융지원 확대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화신은 자동차의 뼈대와 몸체에 해당하는 섀시와 차체를 만드는 중견기업이다. 현대·기아자동차와 함께 2002년부터 인도, 중국을 시작으로 미국, 브라질 등 세계 주요 자동차시장에 진출하고 있다.

남기혁 캐프 대표는 “코로나19 확산으로 글로벌 수요가 크게 위축된 상황에서 수출입은행의 적기 금융지원이 꼭 필요하고 중요하다”고 말했다.

캐프는 애프터마켓용 자동차 와이퍼 제조 중소기업이다. 세계 유수의 부품업체를 통해 월마트 등 글로벌 유통업체, 해외 자동차용품 대리점 등에 제품을 수출하고 있다.

방 행장은 “자동차산업은 우리나라 수출을 이끌어 왔고 고용창출 효과가 크다”며 “포스트 코로나19시대와 글로벌 자동차산업 변화에 대비하고 경쟁력있는 산업생태계를 구축해나가기 위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남형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