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이재용 삼성전기 전장부품 생산공장 방문, "끊임없이 도전해야"

김디모데 기자 Timothy@businesspost.co.kr 2020-07-16 15:55:4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5511'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재용</a> 삼성전기 전장부품 생산공장 방문, "끊임없이 도전해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16일 삼성전기 부산사업장에 위치한 전장용 MLCC 전용 생산 공장을 찾아 설명을 듣고 있다. <삼성전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삼성전기의 미래 성장동력으로 꼽히는 차량용 전장부품사업을 점검했다.

이 부회장은 16일 삼성전기 부산사업장을 찾아 전장용 적층세라믹콘덴서(MLCC) 전용 생산공장을 점검하고 임직원들을 격려했다. 

삼성전기의 전장용 적층세라믹콘덴서사업은 5G·인공지능(AI) 등 정보통신기술(ICT) 발달, 전기차와 자율주행차 확산, 차량용 전장부품 수요 증가 등에 힘입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삼성전기는 2018년 부산사업장에 전장용 적층세라믹콘덴서 전용 생산라인을 구축해 수요 증가에 대응해 왔다.

이 부회장은 전장용 적층세라믹콘덴서사업을 직접 살펴보고 미래시장 선점을 위한 적극적 대응을 주문했다. 

그는 “변화의 속도가 빨라지고 있다”며 “선두에 서서 혁신을 이끌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부회장은 “현실에 안주하거나 변화를 두려워하면 안된다”며 “불확실성에 위축되지 말고 끊임없이 도전하자”고 말했다.

이번 부산 방문에는 경계현 삼성전기 대표이사 사장, 김두영 컴포넌트사업부장, 강봉용 경영지원실장 등이 동행했다.

이 부회장은 경영진으로부터 전장용 고온·고압 적층세라믹콘덴서, 스마트기기용 고성능·고용량 적층세라믹콘덴서, 통신·카메라 모듈 등 차세대 전자부품과 관련해 기술 개발 현황을 보고받았다.

경영진과 인공지능, 5G통신, 전기차 등 신기술 확산에 따른 중장기 대응전략도 논의했다.

이 부회장은 2019년 6월에도 삼성전기 경영진과 간담회를 열어 전장용 적층세라믹콘덴서 및 5G통신 모듈 등 주요 신사업 관련 투자 및 경쟁력 강화방안을 논의했다.
 
올해 들어 이 부회장이 사업장을 찾아 간담회에서 현장직원들의 의견을 경청하며 격려한 것은 7번째다.

이 부회장은 1월 설 연휴에 브라질 마나우스·캄피나스 법인을 방문한 것을 시작으로 3월 구미 스마트폰 공장, 6월 반도체연구소, 생활가전사업부, 삼성디스플레이, 7월 사내벤처 C랩을 잇따라 찾아 직원들과 소통을 확대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

최신기사

금감원 보험사 소집해 달러보험 판매현황 점검, 과도한 마케팅 자제 당부
청와대 정무수석에 전 민주당 원내대표 홍익표, 우상호 사의로 후임 인선
LG전자 클로이드와 시그니처 워시콤보, 미국 IT 전문지의 'CES 톱5'에 뽑혀
비트코인 1억4073만 원대 횡보, 가상화폐 시장 전반에 혼조세
국회의장 우원식 싱가포르·인도네시아 순방, AI 및 방산 분야 협력 논의
롯데건설 올해 첫 재건축 수주, 서울 송파구 가락극동아파트 4840억 규모
이환주, KB국민은행 전략회의서 "금융업의 기준 세운다" "소비자 권익과 신뢰가 최우선"
현대차 아반떼 미국 진출 24년 만에 누적판매 400만 대, 한국 자동차 최초
민주당, 국민의힘 장동혁 단식에 "이해할 수 없지만 건강 꼭 챙기셨으면"
삼성전자 비스포크 스팀, 미국 컨슈머리포트 선정 '최고의 건습식 로봇청소기'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