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한미약품 주가 장중 대폭 올라, 지방간염 치료제 미국진출 기대 커져

공준호 기자 junokong@businesspost.co.kr 2020-07-16 13:57:5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미약품 주가가 장 중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한미약품이 개발하고 있는 신약이 미국 식품의약국(FDA)로부터 패스트트랙으로 지정받았다.
 
한미약품 주가 장중 대폭 올라, 지방간염 치료제 미국진출 기대 커져
▲ 한미약품 로고.

16일 오후 1시55분 기준 한미약품 주가는 전날보다 5.47%(1만3천 원) 오른 25만500원에 사고팔리고 있다.

한미약품은 미국 식품의약국이 한미약품의 비알코올성 지방간염 치료제 '랩스트리플아고니스트(HM15211)'를 패스트트랙으로 지정했다고 16일 밝혔다.

미국 식품의약국은 심각하거나 생명에 위협을 주는 질환에 우수한 효능을 보이는 신약과 관련해 신속히 개발될 필요가 있다고 판단하면 이 의약품을 패스트트랙으로 지정한다. 

패스트트랙으로 지정되면 개발 단계마다 미국 식품의약국으로부터 전폭적 지원을 받아 신속하게 신약을 개발할 수 있다.

랩스트리플아고니스트는 한미약품이 개발하고 있는 비알콜성 지방간염 치료제다. [비즈니스포스트 공준호 기자]

최신기사

무신사 '기업가치 10조' 승부수는 중국, 조만호 IPO 앞서 '상하이 베팅' 합격점
'백년대계' 반도체 클러스터 논쟁, 지방선거 맞아 경기-호남 '지역 정치' 가열
서학개미 마케팅 제동 걸린 증권가, 새해 맞아 동학개미 유치 경쟁 '후끈'
대우건설 성수4구역에서 연초 기세 올린다, 김보현 개포우성7차 '아픈 기억' 지우기 특명
삼성디스플레이 '화면 주름은 옛말', 이청 폴더블폰·노트북 패널로 '초격차' 굳힌다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다시 밀어 올린다, 비트코인 '신년 랠리' 커지는 기대
셀트리온 서진석 JPM 헬스케어 '첫 홀로서기', 신유열·최윤정도 세대교체 불붙인다
게임체인저 '전고체 배터리'도 중국에 밀리나, K배터리 기술·시장 주도권 다 놓칠판
삼성E&A 높아지는 수주 기대감, 남궁홍 1분기부터 연임 이유 증명한다
중국 CATL 선박 배터리도 1위 노린다, '해운 탈탄소화'에 HD현대 삼성도 기회 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