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이 무더위에도 무너짐 없는 메이크업 제품을 출시했다.
LG생활건강은 자연, 발효 뷰티 브랜드 숨37°의 럭셔리 라인 ‘로시크숨마’에서 무더위와 장시간 마스크 착용에도 흐트러짐 없는 메이크업 제품인 ‘벨벳 커버 파운데이션’과 ‘벨벳 립스틱’을 새롭게 선보였다고 15일 밝혔다.
벨벳 커버 파운데이션은 초미세 피그먼트를 적용해 끈적임이나 번들거림은 없애고 밀착감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가볍게 숨 쉬면서도 매끈한 피부결을 표현해준다.
또 24시간 커버 지속 테스트를 완료해 시간이 지나도 흐트러짐 없는 화사한 절정의 피부 바탕을 선사한다.
벨벳 립스틱은 벨벳 질감의 텍스처가 부드럽게 입술을 감싸며 매트한 입술을 완성해준다. 12시간 컬러 지속 테스트를 마쳤으며 단 한 번의 터치로도 입술에 착 붙는 컬러감이 묻어남이나 번짐없이 오랫동안 생기 있는 얼굴로 연출해준다.
숨 마케팅 담당자는 “유분이 급격히 늘어나는 여름 특히 요즘처럼 무덥고 매일 마스크를 착용 해야할 때 보송보송하게 마무리되는 벨벳 커버 파운데이션과 벨벳 립스틱은 마스크를 벗어도 무너짐 없이 화사한 얼굴을 연출해줄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나병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