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항공·물류

진에어, 제주~중국 시안 노선 16일부터 주1회 운항 재개

최석철 기자 esdolsoi@businesspost.co.kr 2020-07-14 16:51:3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진에어가 제주~중국 시안 노선을 주1회 일정으로 운항을 재개한다.

진에어가 16일부터 제주~시안 노선에 B737-800 항공기를 투입해 매주 목요일마다 운항한다고 14일 밝혔다.
 
진에어, 제주~중국 시안 노선 16일부터 주1회 운항 재개
▲ 진에어 B737-800 항공기. <진에어>

코로나19로 운항을 중단한 지 168일 만이다.

출발하는 비행기(LJ171편)는 각 현지시간 기준으로 제주공항에서 오전 8시30분에 출발해 중국 시안에 오전 11시30분에 도착한다. 돌아오는 비행기(LJ172편)는 중국 시안에서 오후 12시40분에 출발해 제주공항을 거쳐 인천공항에 도착한다.

출발은 제주공항에서 하지만 입국할 때는 인천공항으로 들어온다.

정부 방역지침에 따라 인천공항에서만 방역절차를 진행하고 있는 만큼 운수권에 맞춰 제주공항을 들렀다가 인천공항으로 오는 것이다.

탑승객들은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한 뒤 정해진 방역절차를 따르게 된다.

또 탑승객은 정부 지침에 따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행기를 탈 때 마스크 의무 착용 등 안전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제주~시안 노선에 투입된 항공기는 운항을 끝낸 뒤 따로 방역절차를 거친다.

진에어 관계자는 “제주~시안 노선 운항 재개에 따라 중국에 머무르고 있는 유학생, 교민 등의 교통 편의가 나아질 것”이라며 “이번 운항 재개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은 중국 영사관 등 관계기관에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말했다.

진에어는 6월부터 인천~방콕, 인천~하노이, 인천~타이베이, 인천~나리타, 인천~오사카 등 5개 노선의 운항을 재개하며 국제선 정상화를 꾀하고 있다.

괌, 클락, 세부 등에 머무르고 있는 교민 및 유학생 등의 귀국을 돕기 위해 특별기도 편성해 운영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최석철 기자]

최신기사

[조원씨앤아이] 서울시장 양자대결, 정원오 47.5% vs 오세훈 33.3%
엔비디아에 구글과 아마존 AI 반도체의 '위협' 현실화, 가격 협상력 불안
현지매체 "삼성전자 미국 테일러 반도체 공장 일부 운영 시작", 연내 생산 목표
미국 사법기관 공화당 요구에 '기후변화 가이드라인' 삭제, "공정한 판단 저해"
신한투자 "삼성증권 목표주가 상향, 실적 확대 기대되고 배당도 매력적"
CJ대한통운 쿠팡 사태에 작년 4분기 영업익 1600억 '최대', 2028년까지 480..
이재명 3일 연속 '매입임대업자' 겨냥, "다주택 아파트 4만2500호 매물로 나오면 ..
한화에너지 글로벌 투자사와 재생에너지 사업 협력, 북미 태양광과 ESS 추진
키움증권 "삼성전자 4분기 비메모리 흑자전환, 엑시노스2700 비중 확대"
"삼성전자 HBM4 수율 SK하이닉스 마이크론보다 낮다", 시장 점유율에 변수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