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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코로나19 하루 확진 261명 감소, 중국은 해외유입 3명에 그쳐

이정은 기자 jelee@businesspost.co.kr 2020-07-14 10:3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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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코로나19 하루 신규 확진자가 261명, 사망자가 1명 더 발생했다.

NHK가 각 지방자치단체와 후생노동성의 발표를 집계한 자료에 따르면 14일 0시 기준 일본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크루즈선 '다이아몬드 프린세스' 탑승자(712명)을 포함해 2만2965명, 누적 사망자는 997명으로 집계됐다. 
 
일본 코로나19 하루 확진 261명 감소, 중국은 해외유입 3명에 그쳐
▲ 8일 코로나19 봉쇄해제로 열차 운행이 재개한 중국 후베이성 우한의 한 기차역에 방호복을 입은 승객들이 도착하고 있다. <연합뉴스>

신규 확진자 수는 11일 386명, 12일 408명 등 400명 대 안팎을 보이다가 13일 261명으로 크게 줄었다.

광역단체별 신규 확진자 수는 도쿄 119명, 사이타마 26명, 오사카 18명, 가나가와 17명, 치바 17명 등이다. 

중국에서는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명 발생했다.

신규 확진자 3명 모두 해외유입 사례다. 

중국 보건전문가들은 코로나19 재유행을 우려하고 있다. 

우쭌여우 중국질병예방통제센터 전염병학 수석 전문가는 “코로나19는 겨울까지 지속할 것이며 상황이 더욱 악화할 수 있다”며 “다만 올해 초 우한에서 발생한 암울한 상황이 반복할 것 같지는 않다”고 바라봤다. 

외국매체 글로벌타임스는 베이징, 우한 등 중국 도시들이 가을과 겨울에 코로나19가 다시 유행할 가능성에 대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는 14일 누적 확진자가 8만3605명, 누적 사망자는 4634명으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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