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공기업

토지주택공사, 중장기사업에 활용할 비축토지 매입 신청받아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2020-07-13 17:45:4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중장기사업에 활용할 비축토지를 매입한다.

토지주택공사는 13일 보도자료를 통해 8월14일까지 한 달 동안 전국에 위치한 토지주택공사 지역본부에서 비축토지 매입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토지주택공사, 중장기사업에 활용할 비축토지 매입 신청받아
▲ 한국토지주택공사 로고.

이번 사업은 비축토지를 공공주택 건설, 도시재생 등 공공사업에 활용하고 코로나19에 따른 중소기업 위기 극복 및 경기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매입대상은 개인 또는 법인 명의의 1필지 또는 연접한 다수의 필지다.

토지면적은 도시지역 1천 ㎡, 도시지역 이외는 1500㎡ 이상이어야 하며 관계법령에 따라 취득, 이용, 처분이 제한돼 개발이 곤란한 토지는 제외된다.

매입가격은 토지주택공사에서 선정한 2인의 감정평가업자 평가액을 산술평균한 금액 안에서 토지주택공사와 매각신청인이 협의해 결정한다. 매매계약이 체결되면 평가비용은 토지주택공사가 부담한다.

토지주택공사는 신청접수를 마치면 토지조사와 심사를 거쳐 매입대상 토지를 선정하고 하반기 안에 계약체결과 대금지급을 끝낼 계획을 세우고 있다.

토지주택공사 관계자는 “이번 비축토지 매입을 통해 토지주택공사는 우량 후보지를 확보하고 법인과 개인은 토지매각을 통해 자금 유동성을 확보하는 상생효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승리 기자]

최신기사

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재판 직접 출석, 고법 "빠른 시일 안에 결론"
태영그룹 회장 윤세영 블루원 대표 취임, "명문 레저골프 클럽 위해 직접 책임경영"
우리금융 조직개편, 지주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현대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이재명 경제성장전략회의, "올해 경제성장률 2% 예상" "K자형 성장으로 양극화는 위협"
이재명 광주·전남 행정 통합 박차, "2월 특별법 통과하고 6월에 통합선거"
[오늘의 주목주] '미국 국방 예산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