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와이디온라인 NHN엔터테인먼트, 웹툰 활용 게임사업 손잡아

서정훈 기자 seojh85@businesspost.co.kr 2015-10-21 19:08:2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와이디온라인과 NHN엔터테인먼트가 인기 웹툰의 지적재산권(IP)을 활용한 모바일게임 사업을 위해 손을 잡았다.

와이디온라인은 NHN엔터테인먼트와 웹툰 ‘노블레스’를 활용한 모바일게임 개발 및 국내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와이디온라인 NHN엔터테인먼트, 웹툰 활용 게임사업 손잡아  
▲ 정우진 NHN엔터테인먼트 대표.
와이디온라인은 이번 계약으로 노블레스의 지적재산권(IP)을 활용한 모바일게임을 조만간 개발해 출시한다. 또 이 게임의 국내시장 서비스도 맡는다.

NHN엔터테인먼트는 와이디온라인이 개발한 노블레스 모바일게임을 해외시장에 서비스하는 데 주력하기로 했다.

노블레스는 2007년부터 네이버에서 연재되고 있는 인기 웹툰이다. 네이버가 웹툰의 해외진출을 돕기위해 2014년 12월 선정한 40편의 인기작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와이디온라인은 웹툰을 모바일게임으로 재해석해 흥행시킨 경험이 있다. 올해 5월 출시한 ‘갓오브하이스쿨’이 대표적이다.

갓오브하이스쿨은 출시 뒤 꾸준히 구글 플레이스토어 매출순위 10위 권 안에 머물며 와이디온라인의 올해 2분기 흑자전환을 이끈 것으로 평가 받는다.

앞으로 노블레스가 흥행한다면 와이디온라인의 웹툰 기반 모바일게임 사업이 더욱 탄력을 얻을 것으로 전망된다.

와이디온라인은 ”모바일게임 갓오브하이스쿨의 흥행으로 웹툰을 활용한 모바일게임 개발과 서비스에 자신감을 얻었다“며 ”그동안 쌓은 지적재산권(IP) 활용 노하우를 바탕으로 또 한 번 웹툰을 모바일게임으로 재해석해 성공하겠다“고 밝혔다.

  와이디온라인 NHN엔터테인먼트, 웹툰 활용 게임사업 손잡아  
▲ 신상철 와이디온라인 대표.
이번 계약은 NHN엔터테인먼트에도 긍정적인 것으로 평가된다.

웹툰의 지적재산권을 다룬 경험이 있는 와이디온라인이 게임의 개발을 맡게 돼 실패에 대한 위험을 줄일 수 있기 때문이다.

또 NHN엔터테인먼트는 이번 계약으로 게임의 해외 공략에만 집중하면 돼 ‘선택과 집중’ 전략을 짤 수 있게 됐다.

NHN엔터테인먼트는 “네이버의 인기 웹툰 ‘노블레스’에 와이디온라인의 개발 역량이 더해져 제2의 ‘갓오브하이스쿨’이 탄생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양질의 게임이 될 수 있도록 와이디온라인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서정훈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29일 국민보고회에서 3대 메가 프로젝트 지원 발표, 이재용 최태원 참석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 삼성그룹 초기업 노조에서 탈퇴 결정
외신 "구글이 메타 상대로 제미나이 사용량 제한", AI 인프라 부족 따른 영향
신한금융 'SCoRE AI' 구축, 책무구조도에 인공지능 결합해 내부통제 강화
[오늘Who] 에이피알 대표 김병훈 미국 뷰티 포럼서 연사로 발표, "많은 사람이 건강..
현대차, 세계 최고 광고제 '칸 라이언즈'에서 2개 부문 수상
KT 광화문 월드컵 응원 현장에서 5G 기술 실증 진행, "서비스 따라 품질 차별화해 ..
LG전자, 미국 컨슈머리포트 평가서 세탁기·빌트인 냉장고 부문 1위 올라
미국 이란에 이틀 연속 반격, 이란 혁명수비대 "외교 절차 중단할 수도" 
LG유플러스, AI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강화 위해 지엔씨에너지와 맞손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