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사회

세계보건기구, 코로나19 공기 전파 가능성 일부 인정한 지침자료 발표

나병현 기자 naforce@businesspost.co.kr 2020-07-10 11:40:0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세계보건기구(WHO)가 코로나19의 공기 전파 가능성을 인정했다.

로이터 보도에 따르면 세계보건기구는 9일 코로나19의 공기 전염 가능성을 일부 인정한 지침자료를 발표했다.
 
세계보건기구, 코로나19 공기 전파 가능성 일부 인정한 지침자료 발표
▲ 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 세계보건기구(WHO) 사무총장.

세계보건기구는 이 자료에서 합창 연습을 하거나 식당이나 헬스장 등 실내에서 이런 전염사례가 있었다며 이는 코로나19가 공기를 통해 전염될 가능성을 시사한다고 분석했다.

이에 앞서 7일 열린 정례 화상 브리핑에서도 세계보건기구는 코로나19의 공기 감염에 관한 증거를 추가로 확보할 필요가 있다고 전제하면서도 그 가능성은 일부 인정했다.

베네데타 알레그란치 세계보건기구 감염통제국장은 “공공장소, 특히 혼잡하고 밀폐됐으며 환기가 잘 안 되는 환경에서는 공기 전염의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말했다.

호세 히메네스 미국 콜로라도대학 화학자는 로이터와 인터뷰에서 “비록 크지는 않지만 세계보건기구가 올바른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다”고 평가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나병현 기자]

최신기사

[채널Who]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반도체 투자 베팅! AI 버블 너머 그 이후를 ..
GS25 트렌드 포착부터 제품 출시 쾌속 모드, 허서홍 '유행 주도' DNA 심는다
TSMC 설비 투자 확대에도 파운드리 고객사 '불만', 삼성전자 수주 기회 커져
NH농협은행 생산적금융에 5년간 65조3천억 투입, 강태영 "실물경제에 활력"
기후변화에 세계 봄 고온 현상, 올 여름 '역대 최악의 폭염 전조증상' 분석도
이란 전쟁 뒤 한국 증시 '더욱 저평가' 분석, 로이터 "일시적 조정에 불과"
[한국갤럽]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 '긍정' 51%, 13년 만에 '과반' 
영화 '왕과 사는 남자' 7주 연속 1위, OTT '클라이맥스' 새롭게 1위 차지
삼성전자 하만 헝가리에 2300억 시설투자, 벤츠 신차용 전장 개발∙생산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6% 국힘 19%, 대구·경북서 27% '동률'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