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OK저축은행 대표 정길호 두 번째 연임 결정, 자산과 수익 증대에 기여

고두형 기자 kodh@businesspost.co.kr 2020-07-09 16:07:1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정길호 OK저축은행 대표이사가 두 번째 연임에 성공했다.

9일 OK저축은행에 따르면 6월29일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정 대표의 연임을 결정했다. 
 
OK저축은행 대표 정길호 두 번째 연임 결정, 자산과 수익 증대에 기여
▲ 정길호 OK저축은행 대표이사.

정 대표의 임기는 2년으로 2022년 7월3일까지다. 

정 대표는 OK저축은행의 영업조직을 안정화하고 자산과 수익을 늘리는 데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1분기 기준 OK저축은행 자산은 7조3062억 원이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조5508억 원 늘었다.

1분기 순이익도 395억 원로 1년 전보다 128% 증가했다.

정 대표는 올해 말까지 자산을 8조4천억 원까지 늘리겠다는 목표를 세워놓고 있다.

정 대표는 1967년에 태어나 서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1992년 한미은행에 입사했으며 2001년 휴먼컨설팅그룹 부사장을 거쳐 2010년 OK금융그룹에 들어왔다.

2014년 OK저축은행이 출범한 뒤 경영지원본부장과 소비자금융본부장 등을 맡았다. 

2016년 OK저축은행 대표이사에 올랐으며 2018년 연임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고두형 기자]

최신기사

금감원 보험사 소집해 달러보험 판매현황 점검, 과도한 마케팅 자제 당부
청와대 정무수석에 전 민주당 원내대표 홍익표, 우상호 사의로 후임 인선
LG전자 클로이드와 시그니처 워시콤보, 미국 IT 전문지의 'CES 톱5'에 뽑혀
비트코인 1억4073만 원대 횡보, 가상화폐 시장 전반에 혼조세
국회의장 우원식 싱가포르·인도네시아 순방, AI 및 방산 분야 협력 논의
롯데건설 올해 첫 재건축 수주, 서울 송파구 가락극동아파트 4840억 규모
이환주, KB국민은행 전략회의서 "금융업의 기준 세운다" "소비자 권익과 신뢰가 최우선"
현대차 아반떼 미국 진출 24년 만에 누적판매 400만 대, 한국 자동차 최초
민주당, 국민의힘 장동혁 단식에 "이해할 수 없지만 건강 꼭 챙기셨으면"
삼성전자 비스포크 스팀, 미국 컨슈머리포트 선정 '최고의 건습식 로봇청소기'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